•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캐피탈, TV홈마트-LG카드 발급

임상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07 16:14

신규계좌수등 일일 영업현황 사장만 알아

사이버영업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차단하라.

사이버주식거래에 관한한 업계 최저 수수료 전략을 펴고 있는 동양증권의 또 다른 사이버영업 전략이다. 시장점유율 현황은 물론이고 사이버주식거래 등록계좌수 및 활동계좌수 그리고 주식, 선물 등 부문별 약정 등 사이버영업에 관련된 모든 정보에 대해 외부 유출을 차단키로 한 것.동양은 따라서 영업현황 등의 업계 자료교환은 말할 것도 없고 각 증권사 사이버주식거래 전담부서 직원들이 매달 한번씩 갖는 모임에 참여하는 것도 금지돼 있다.

동양은 또 이같은 정보차단 작전에 대한 실효를 거두기 위해 내부 임직들에 대한 통제력도 강화했다. 사이버영업 실무부서인 MIS팀내의 사이버TF팀장 조차도 일일 영업현황을 볼 수 없도록 하고 있으며 사장만이 실적 등 현황이 나타나는 화면을 볼수 있도록 보완을 철저하게 유지하고 있다.

업계중 가장 싸다는 가격경쟁과 함께 막대한 광고예산 및 경품(노트북컴퓨터 등)제공으로 사이버영업을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동양증권의 이같은 영업방침은 `보완이 곧 성공비결` 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

사이버영업에 대한 실무팀을 이끌고 있는 이중섭 과장은 "작년 8월 업계에서 가장 먼저 수수료를 인하한 세종증권이 끝까지 영업관련 현황에 대해 보완을 유지해 사이버주식거래 시장을 선점하게 한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하고, "수수료 수준이나 광고전략 등에서 다른 증권사와 차별화 돼 있는 만큼 영업에 관련된 사항을 외부에 공개하는 것은 전략을 그대로 알려주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 과장은 또 "수수료 인하효과에 대해 업계에서 바로 알았다면 모든 증권사들이 뒤따라서 사이버수수료를 같이 내렸을 것이고 세종증권의 오늘과 같은 사이버시장 확대도 달라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상희 기자 li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리동결' 5월 금통위원 "물가안정 위한 금리인상 검토 필요"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지난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물가안정을 위한 금리 인상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에 대응할 때의 리스크보다 대응하지 않을 때의 리스크가 좀 더 커졌다는 판단이다.한국은행은 16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10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을 공개했다.신현송 총재의 '데뷔전'이었던 지난 5월 28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2.50%로 8연속 동결했다.금통위원 5명이 금리 동결에 찬성한 가운데, 장용성·유상대 위원은 명백히 반대의사를 표시했다. 두 의원은 0.25%p 금리인상이 바람직하다는 소수의견을 냈다.한편, 당시 수정경제 전망에서 한은은 올해 실 2 STO(토큰증권) 보안 핵심은…"증권 인프라와 블록체인의 안정적 연결" STO(토큰증권) 보안의 핵심은 새 기술 자체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기존 증권 인프라와 블록체인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금융보안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토큰증권(STO) 보안 강화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STO 제도화 초기…시장 선점 중요이대복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자산솔루션팀 수석매니저는 이날 ‘토큰증권 서비스 구축 전략 및 보안 고려사항’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 수석은 토큰증권 제도화를 앞두고 증권사의 발행 인프라 선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초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등이 개정되면서 내년 1분기 토큰증권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제 3 한국성장금융 출범 10주년…장상익 대표 "생산적금융 활성화에 모든 역량 집중"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의 장상익 대표이사는 "첨단 전략산업의 발전과 그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성장금융은 16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성장금융 출범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성장금융은 지난 2013년 8월 성장사다리펀드 조성을 바탕으로 운용을 위해 2016년 2월 본격 출범했다.모펀드(Fund of Funds) 전문 자산운용사로서 모험자본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누적 AUM(운용자산)은 모펀드는 12조원, 자펀드는 58조원 규모까지 성장했다. 성장금융 "민간-정책-산업 잇는 모험자본 파트너" 이날 10주년 행사에는 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