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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증권 `굿아이` 수수료를 차등 적용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07 14:28

한국은행 전철환(全哲煥) 총재는 7일 “10월중 통화정책방향은 금융시장의 안정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며 콜금리는 현재의 수준을 유지하기로 금융통화위원회 의결을 거쳐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방침은 경기가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상승 痍?등이 확산되고 있으나 대우사태에 따른 금융시장의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현실론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 총재는 이어 통화량과 관련해 금융기관의 유동성 사정을 원활히 하고 채권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은행지준을 여유있게 운용하고 시장상황에 따라 공개시장조작을 탄력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경기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는 가운데 경상수지 흑자기조가 이어지고 물가는 수해 및 국제원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은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투신사 수익증권의 환매가 늘면서 시장금리가 상승하고 주가가 하락하는 등 시장 전반에 걸친 불확실성은 아직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한은은 이달중 통화정책의 운용을 시장의 안정에 주력하면서 금리는 현수준을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 총재는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경기의 지속적 상승에 따른 총수요 증대에 대처하고 채권시장의 수급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재정적자의 축소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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