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증권 - 업종 평균대비 탁월한 건전성 보유

임상희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1999-10-07 11:2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각 영업문야별로 최상위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는 등 안정적 수익기반을 구축한 초우량 증권사.

주식부문 영업은 97년 4.1%에서 99년 3월에는 7.3%로 3.2%포인트나 급등하는 등 수익성 호전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퇴근들어서도 이같은 MS 증가추세가 꾸진히 이어지고 있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삼성증권은 증권사들의 잠재적 부실요인으로 꼽히는 지급보증, 증시안정기금, 역외펀드 등과 관련된 부실요인이 거의 전무한 상태로 주당 가치가 업계 최고수준.

삼성증권의 부실채권은 결산기 말 기준인 지난 3월 말 현재 2백32억원으로, 자기자본의 5.5%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업계평균 12.8%에 대비해 탁월한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수익증권 판매에 있어서도 27조원(5월20일현재)에 달하고 있어 현대증권에 이어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임상희 기자 lim@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