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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증권 HTS `이지스탁` 4월부터 본격 가동

이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06 17:06

업계최초 출장방문 계좌개설

신한증권은 1일부터 고객 편의와 신속한 주문체결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자체 개발한 최첨단 사이버트레이딩 시스템 `신한사이버 이지스탁`(http://www.shcyber.com)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이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신한증권은 업계 최초로 `출장방문 계좌개설 서비스` 제도를 도입해 고객이 직접 증권사 영업 창구를 찾는 불편함없이 가정이나 직장에서도 계좌를 손쉽게 개설하고 주식매매 주문을 실행할 수 있게 했다. 이 제도는 `마켓 매니저`라 불리는 사이버 전담직원이 고객을 직접 방문, 계좌개설에 필요한 실명확인, 사이버거래 관련 프로그램 설치 및 사용방법 설명 등 기존 사이버관련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신한증권은 이지스탁 서비스 개시에 맞춰 4월 1일부터 사이버거래 위탁매매수수료를 50% 인하하고, 무선단말기를 이용한 주식매매수수료도 30% 내리기로 했다.

한편, 신한증권은 다음달 1일부터 계열은행인 신한은행을 통해 전국 모든 은행에서 현금자동지급기를 이용해 잔고조회, 입출금, 계좌이체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이지뱅킹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 방식과 달리 고객별로 증권계좌와 은행계좌를 일대일로 대응시켜 모든 은행과의 연계서비스를 보다 손쉽고 정확하게 제공하게 된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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