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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카드발급 비씨카드에 의뢰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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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02 12:50

상담원과 얼굴 보면서 업무처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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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화상을 통한 쌍방간의 상담이 가능한 화상상담서비스를 24일부터 실시한다.

화상상담서비스란 고객이 삼성생명 창구에 비치된 단말기 화면 하단에 있는 `상담원 연결`을 누르면 곧바로 전화로센터 상담원과 연결, 상호 얼굴을 보면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업무처리가 가능한 첨단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각종 문의에 대한 상담은 물론, 보험료 납입, 약관대출의 신청/상환, 분할보험금의 자금이체 신청 및 주소변경 등 각종 보험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 서비스는 이처럼 화상을 통해 전담 상담원과 직접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삼성생명의 인터넷사이트와도 연결되어 상담원이 필요치 않은 업무는 단말기를 통해 직접 처리할 수 있어 삼성은 이용고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은 현재 화상상담서비스가 가능한 단말기를 본사창구 및 강남금융플라자에 우선적으로 설치·운용하고 있으며, 전국 대도시 창구를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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