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만9천7백50원으로 가족(4인 기준)이 최고 12억7천2백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이 나왔다. 현대해상은 오는 1일부터 본인을 물론 배우자와 가족의 고도 후유장애시 집중 보장받고, 계약자의 형편에 맞게 보험료를 조정할 수 있는 ‘안심드림상해보험’을 시판한다고 밝혔다. 1백% 후유장애시 본인은 휴유장해 5천만원과 소득보상자금 4억8천만원을 합쳐 5억3천만원을 보상받게 되며, 배우자의 경우도 같은 금액으로 보상을 받는다
김병수 기자 bs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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