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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인천본부, 영농폐기물 수거 나서…농촌 환경정화·일손돕기 전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6-19 23:26

▲ NH농협은행 인천본부 최원준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9일 인천 서구 불로동 농가에서 폐비닐·폐농약용기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정화 및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 NH농협은행 인천본부 최원준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9일 인천 서구 불로동 농가에서 폐비닐·폐농약용기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정화 및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인천본부가 농촌 환경 개선과 농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NH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최원준)는 19일 인천 서구 불로동 지역 농가를 찾아 영농폐기물 수거처리와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농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폐비닐과 폐농약용기 등 영농폐기물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농촌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은행 인천본부 임직원을 비롯해 인천지역 30여 개 사무소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포도밭과 농경지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 폐농약용기 등 영농폐기물을 직접 수거하고 분리 처리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직원들은 영농폐기물 수거 작업과 함께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도 병행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는 데 적극 나섰다.

농촌지역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일손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영농폐기물 처리 역시 농업인들의 큰 고민거리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농촌 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최원준 본부장은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영농폐기물 수거처리를 통한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지역 농업인 지원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며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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