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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가을의 맛을 담은 신제품 5종 출시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15 11:22

신제품 5종 사진. /사진=CJ푸드빌

신제품 5종 사진. /사진=CJ푸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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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가을의 맛을 담은 간식빵 신제품 5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가을을 대표하는 재료인 호박, 흑임자, 고구마 등을 활용해 일상 속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베이커리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 등 제품별 특색을 살려 다채로운 가을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사르르 호박 카스테라 크림빵'은 인기 간식 '호박 인절미'를 뚜레쥬르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한 입 크기의 부드러운 빵을 카스테라 가루로 듬뿍 감싸고, 속은 달콤한 호박크림과 호박고지를 넣어 호박의 달콤함과 포슬포슬한 카스테라의 맛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다.

바삭한 패스트리로 만든 퀴니아망은 오리지널과 흑임자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오리지널 퀴니아망'은 버터 풍미 가득한 패스트리에 달콤한 설탕을 카라멜라이즈해 바삭하게 구워냈다. '흑임자 퀴니아망'은 오리지널 퀴니아망에 깊고 고소한 맛의 흑임자를 듬뿍 더해 마치 깨 송편을 먹는 듯한 친숙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꿀맛 고구마 생도넛'은 고구마의 달콤한 풍미를 생도넛으로 담아낸 간식빵이다. 빵 속에 달콤한 고구마 앙금을 가득 채우고 빵 위에는 조청 시럽을 더해 풍성한 달콤함을 완성했다.

'흑임자 가나슈 바게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흑임자 바게트에 진한 풍미의 흑임자 가나슈를 가득 채워 넣어 고소함과 달콤함이 어우러지는 제품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가을 신제품은 호박, 흑임자, 고구마 등 가을을 대표하는 친숙한 맛을 뚜레쥬르만의 스타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은 최근 N서울타워의 한우 그릴 다이닝 '한쿡(HanCook)'이 전통 발효 기술에서 착안해 쌀 누룩으로 숙성한 한우 그릴 코스를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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