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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첫 매장 마련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04 08:43

CJ푸드빌(대표 김찬호) 뚜레쥬르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에 신규 매장인 ‘뚜레쥬르 선웨이 피라미드점’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CJ푸드빌 뚜레쥬르

CJ푸드빌(대표 김찬호) 뚜레쥬르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에 신규 매장인 ‘뚜레쥬르 선웨이 피라미드점’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CJ푸드빌 뚜레쥬르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CJ푸드빌(대표 김찬호) 뚜레쥬르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에 신규 매장인 ‘뚜레쥬르 선웨이 피라미드점’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신규 매장은 지난 1월 현지 파트너사 ‘스트림 엠파이어 홀딩스(Stream Empire Holdings)’와의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매장이다.

‘뚜레쥬르 선웨이 피라미드점’은 쿠알라룸푸르 중심가에 위치한 대형 복합 쇼핑몰 선웨이 피라미드 2층에 약 60평 규모로 위치했다. 특히 뚜레쥬르의 고품질 제품들을 엄선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형 공간으로 구성하여 말레이시아 시장에서도 K-베이커리 대표 주자로서의 아이덴터티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뚜레쥬르는 말레이시아 시장에서도 토탈 K-베이커리를 콘셉트로 K-베이커리 본연의 빵과 케이크를 다양하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내외에서 오랜 기간 인기가 입증된 패스트리, 생크림 케이크 등의 스테디셀러 제품 뿐만 아니라 현지 고객들의 수요와 선호도를 반영해 식사빵을 활용한 샌드위치, 음료 등으로 탄탄한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지리적으로 인접한 인도네시아에서 뚜레쥬르가 성공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점도 말레이시아 시장 안착에 긍정적인 요소다. CJ푸드빌은 인도네시아에 운영 중인 공장을 기반으로 말레이시아 내 사업 운영 및 물류 등 다방면에서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6월 중 쿠알라룸푸르의 핵심 상권인 선웨이 벨로시티몰에도 추가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인테리어는 베이지톤의 우드 소재를 활용해 모던하고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여 오래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디자인했다. 또한 대면형 쇼케이스와 개방감 있는 공간 디자인을 통해 고객 접점을 강화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K-베이커리를 대표하는 우수한 맛 품질의 제품을 통해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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