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L디앤아이한라, 청주 '신분평 에피트' 992가구 분양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14 14:58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조감도. /사진제공=HL디앤아이한라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조감도. /사진제공=HL디앤아이한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HL디앤아이한라가 청주에서 992가구 규모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3개 단지, 총 3948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 조성 계획 가운데 두 번째 공급이다.

HL디앤아이한라는 오는 16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2980번지에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청주시 장성동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56가구 ▲59㎡B 29가구 ▲75㎡A 49가구 ▲75㎡B 51가구 ▲84㎡A 345가구 ▲84㎡B 174가구 ▲112㎡ 88가구 등 총 992가구다. 전 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번 단지는 부동산 개발업체 HM그룹이 시행하는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내 두 번째 분양 단지다. 지구 내 3개 단지를 합쳐 총 3948가구 규모의 ‘신분평 더웨이시티’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 순환로·국도 인접…산업단지 접근성 확보

단지 인근에는 청주 2순환로와 17번 국도가 있고, 1·3순환로도 이용 가능하다. 청주 주요 지역은 물론 대전·세종·오송·오창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도로망을 갖췄다.

산업단지와의 접근성도 내세웠다.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와 청주일반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등이 주요 배후 산업거점이다. 산업단지 종사자의 출퇴근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입지를 강조했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아파트 단지와 준주거시설, 공원, 학교 등 기반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근 동남·방서·지북지구와 분평미평지구 등 주변 개발지역과 연계해 청주 남부권 주거벨트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분평2지구 등 주변 사업의 추진 상황에 따라 개발 규모와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

◇ 초등학교 개교 계획…주차공간 가구당 1.48대

교육시설로는 단지 인근에 장성초등학교(가칭)가 2029년 9월 개교할 계획이다. 유치원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 종로엠스쿨 입점도 계획돼 있다. 학교 개교와 교육시설 입점 일정은 관계기관 협의와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48대 규모로 계획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대지면적의 43%대에 조경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전용 59㎡와 84㎡ 등 중소형부터 112㎡ 대형까지 다양한 면적을 구성해 수요층을 넓혔다.

입주민 대상 생활서비스도 마련한다. 청주하나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건강검진과 응급서비스 지원 등 의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종로엠스쿨을 통한 교육서비스도 추진한다.

HL디앤아이한라 분양 관계자는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는 청주 남부권의 주거 확장 흐름 속에서 대규모 브랜드타운과 교통·교육·생활 여건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단지”라며 “견본주택에서 평면과 상품 구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HL디앤아이한라는 견본주택 개관을 기념해 추천 고객의 청약·계약 실적에 따라 아이폰18 프로맥스와 백화점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견본주택 방문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배달앱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