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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기록한 농업의 오늘…농협,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 5개월 여정 마무리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9-22 23:05

농사 체험부터 콘텐츠 제작·농촌봉사까지…청년의 시선으로 농업·농촌 가치 알려

청년이 기록한 농업의 오늘…농협,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 5개월 여정 마무리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청년의 시선으로 알리기 위해 활동해 온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가 5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서포터즈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는 농업·농촌에 관심 있는 청년들과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청년 세대의 시각에서 디지털 영농 플랫폼 ‘NH오늘농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는 총 47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서포터즈들은 활동 기간 동안 영농일지와 영농이야기를 작성하고, ‘NH오늘농사’의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는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온라인 활동을 펼쳤다.

또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해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그린 픽 데이(Green Pick Day)’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에도 참여했다.

서포터즈들은 단순히 농업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농촌 현장을 체험하면서 청년의 눈높이에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콘텐츠로 풀어냈다. 이를 통해 농업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을 높이고 ‘NH오늘농사’의 주요 서비스를 알리는 역할을 했다.

특히 서포터즈가 제작한 ‘면세유 종합정보’ 소개 릴스 콘텐츠는 조회 수 7만 회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하면서 ‘NH오늘농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NH오늘농사’는 농업인들이 영농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영농 플랫폼이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년층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SNS를 활용한 홍보가 결합되면서 디지털 농업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지난 5개월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포터즈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활동 내용과 SNS 홍보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활동자 3명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서포터즈들은 농사 체험과 농촌 일손돕기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농업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체감했다.

아울러 자신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농업 관련 정보와 농촌의 모습을 또래 세대에게 전달하며 농업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했다.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가 농업·농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청년의 시선으로 그 가치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NH오늘농사를 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는 앞으로도 청년 세대와 농업·농촌의 접점을 넓히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농업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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