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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농협, 송도국제마라톤대회 4년 연속 완주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9-22 22:48

임직원 30여 명 참가…건강 증진·소통과 화합 다져

부평농협, 송도국제마라톤대회 4년 연속 완주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 부평농협 임직원들이 마라톤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동료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부평농협(조합장 최영민)은 마라톤 동아리 회원 등 임직원 30여 명이 지난 20일 송도국제도시 일원에서 열린 ‘2026 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단체 레이스를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부평농협 마라톤 동아리는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결성된 사내 동호회다. 지난 2023년 처음 대회에 참가한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 출전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30명의 임직원이 참가해 하프코스와 10km, 5km 등 각자의 체력과 수준에 맞는 종목을 선택해 레이스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대회 전부터 함께 훈련하며 체력을 다졌으며, 경기 당일에는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끝까지 레이스를 이어갔다.

특히 참가자 전원이 완주에 성공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송도국제도시를 달리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한편, 함께 땀을 흘리고 목표를 달성하면서 동료 간 결속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참가한 한 직원은 “바쁜 업무 중에도 틈틈이 연습한 동료들과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함께 완주해 더욱 뜻깊었다”며 “마라톤 현장에서 다진 끈기와 활력을 바탕으로 업무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민 부평농협 조합장은 “휴일에도 솔선수범해 건강한 땀방울을 흘리며 서로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준 임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임직원들이 함께 흘린 땀방울과 끈끈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건강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평농협은 임직원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사내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는 등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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