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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안농협·농협자산관리 경기지사, ‘농협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진행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9-21 19:36

200만원 상당 식물 영양제 전달…농업인 생산성 향상·지역사회 나눔 실천

▲ 왼쪽부터 이창욱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지사장, 김상중 발안농협 조합장.

▲ 왼쪽부터 이창욱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지사장, 김상중 발안농협 조합장.

[한국금융신문 수원 이동규 기자] 발안농협과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지사가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생산을 돕고 농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경기 발안농협(조합장 김상중)과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지사(지사장 이창욱)는 지난 18일 관내 조합원 농가를 대상으로 ‘농협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지사는 약 200만원 상당의 식물 영양제를 구입해 발안농협 관내 조합원 농가에 지원했다.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영농자재를 지원함으로써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마을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농협자산관리회사가 지역 농축협과 협력해 농업·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지역 농축협과 연계해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농촌지역과의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이창욱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지사장은 “식물 영양제를 구매해 농가에 지원함으로써 보다 상품성 높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상중 발안농협 조합장은 “농협자산관리회사가 조합원과 농업인의 신용회복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농가의 영농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발안농협도 앞으로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식물 영양제 지원은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영농자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필요한 자재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돕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안농협과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지사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농촌을 위한 협력과 나눔을 이어가며 농업·농촌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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