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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3.95%…JT저축은행 'e-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9월 1주]

옥준석 기자

okmone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06 09:00

24개월 예금: 자료 = 저축은행중앙회

24개월 예금: 자료 = 저축은행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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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옥준석 기자] 9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3.95%,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6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JT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으로 연 3.95%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3.34%로 1000만원을 24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66만8000원이다.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3.95%로 동일해 별도 우대조건 없이 공시된 금리를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다. 가입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 가능하다.

이어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이 3.91%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31%로 같은 조건에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66만2000원이다. 가입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 가능하다.

JT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변동금리)', 애큐온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모바일)', 푸른저축은행의 '푸른 정기예금'은 3.9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30%로 같은 조건에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66만원이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기본금리보다 높은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상품도 있다. 푸른저축은행의 '푸른 정기예금'은 기본금리가 3.90%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4.00%를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세후 이자율은 3.38%로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67만6000원이다.

우대조건은 가입시점 계약기간 24개월 이내 ▲계좌별 가입금액 10억원 이상 최초 계약기간 한정) 0.1%p ▲우수고객 (대출관련 예금 제외 거래기간 3년 이상, 직전 2년 평잔 10억원 이상인 고객) 0.1%p다.

이어 스마트저축은행의 'e-로운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정기예금'이 3.85%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26%로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65만2000원이다.

OK저축은행의 'OK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과 유안타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 'e-정기예금', '정기예금'은 3.81%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22%로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64만4000원이다.

상품명에 e·모바일·비대면이 표기된 상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그 외 상품은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의 '회전식 정기예금'이 세전 3.80%의 금리를 제공했다. 이자계산방식은 복리와 단리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입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가능하다.

이어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이 3.70%의 금리를 제공했다. 가입방법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가입 시 약정이율과 만기 시 판매이율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연 0.3%를 적용해 준다.

이어 신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 ‘e-정기예금’, ‘s-정기예금이’ 3.0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한다.

이어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이 2.6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은 없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가입 시 약정이율과 만기 시 판매이율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연 0.3%를 적용해 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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