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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02%…HB·참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9월 1주]

옥준석 기자

okmone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06 09:00

12개월 예금: 자료 = 저축은행중앙회

12개월 예금: 자료 = 저축은행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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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옥준석 기자] 9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02%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8%p 하락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6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HB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과 '스마트회전정기예금'으로 연 4.02%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3.40%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4만원이다.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02%로 동일해 별도 우대조건 없이 공시된 금리를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다.

HB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은 인터넷에서, '스마트회전정기예금'은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다.

국제저축은행의 '꿈 찾아 정기예금(비대면)'과 바로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 '스마트정기예금(인터넷)'도 4.02%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참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과 '비대면 회전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도 같은 금리를 적용했다. 회전정기예금은 영업점에서, 나머지 두 상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이어 HB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스마트정기예금'이 4.01%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39%로 같은 조건에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3만9000원이다.

해당 상품들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동일해 우대조건 없이 제시된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KB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 정기예금’이 3.80%의 이율을 제공했다.

해당상품들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회전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과 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모바일)도 3.80%의 금리를 제공했다.

해당 상품들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동일해 우대조건 없이 제시된 금리를 받을 수 있다.

IBK저축은행의 IBKSB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와 참기특한정기예금(비대면),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3.70%의 금리를 제공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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