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에이플러스에셋, 상반기 설계사 재적 1만명 달성 추진 [2026 GA 경영전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20 01:30

▲ 곽근호 에이플러스에셋 회장

▲ 곽근호 에이플러스에셋 회장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에이플러스에셋은 2026년 경영목표로 상반기 설계사 재적 1만명 달성을 수립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올해 상반기 설계사 재적 1만명을 달성하기 위해 성장동력 강화를 위한 리크루팅 확대 통한 설계사 규모 성장, 교육·정착 시스템 고도화 통한 조직 안정성과 생산성 강화를 추진한다.

리크루팅 확대 위한 지원·내부통제 강화

설계사 확대를 위해 전략채널본부를 통한 리크루팅을 가속화하고 있다.

상품 경쟁력과 영업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현장 영업 효율을 높이고, 유지율 및 불완전판매율 관리 강화를 통해 고객 가치를 중심으로 핵심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외형성장 뿐 아니라 질적성장을 위한 디지털 기반의 영업 지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문자인증 한 번으로 고객의 최근 5년 병력 정보를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가입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자동 추천하여 상담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간편추천플러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현장 중심의 고효율 지원시스템을 통해 경험이 많은 설계사뿐 아니라 신입 설계사도 안정적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상품 전략과 디지털·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해 설계사의 영업 경쟁력과 마케팅 프로세스의 정확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입 설계사 양성 체계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생산성을 강화를 꾀하기로 했다. DB 활성화와 데이터 기반 영업으로 양질의 기회를 제공하고, 유지율·불완전판매율 등 핵심 지표를 엄밀히 관리해 질적 성장 기반 마련을 추진하기로 했다.

GA 내부통제 실태평가 등 제도적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당사는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내부통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신입과 경력 설계사를 대상으로 한 준법교육을 강화해 완전판매 중심의 영업 마인드를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있으며, 불완전판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전산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현장 점검을 확대하여 영업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수수료 개편안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이슈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마련하는 전담 TF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특히 타 GA가 쉽게 갖추기 어려운 언더라이팅 전담부서를 운영하여 축적된 경험 데이터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정보와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를 제공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제도 변화로 인한 영업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설계사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지원 체계는 설계사들이 복잡한 심사나 상품 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핵심 영업 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체계적 교육과정 운영…WM역량 강화

에이플러스에셋은 판매수수료 개편 시행을 앞두고 설계사 소득 감소와 이탈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설계사 역량 강화와 커리어 확장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개인 보험 중심의 영업을 넘어 한 단계 높은 영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WM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WM본부를 중심으로 CFP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인력들이 상속·증여, 가업승계, 법인 절세 등 고난도 컨설팅을 함께 수행하며, 설계사들이 단순 판매자가 아닌 종합 자산 컨설턴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매월 본사에서 진행되는 생·손보 상품 라인업 화상 교육을 통해 시장 방향성과 상품 이해도를 제고하고 있으며, 주간 단위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상품뿐 아니라 세일즈, 멘탈, 영업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상품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MASTER 과정과, 고능률 설계사 및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Level-up 과정 등 단계별 교육 체계를 운영하여 설계사의 성장 방향성을 제시하고 지원하고 있다.

향후 기대하고 있는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을 앞두고 초대형 규모의 견실한 GA로서의 안정적인 기반을 갖추는 데 주력하고 있음. 이를 위해 유지율과 불완전판매율 등 핵심 판매 효율 지표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하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설계사 확대 및 생산성 증대 등 양적 성장에도 박차를 가하고자 함. 이를 달성하고자 당사가 보유한 상품 경쟁력과 데이터 기반 비교·분석 역량, 그리고 차별화된 마케팅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성과와 효율을 동시에 달성하는 보험판매사’ 로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동수 정무위원장, 예보료 최대 3.3배 증가로 보험사 부담 가중 지적…김성식 예보 사장 “합리적 접점 모색할 것” [2026 국감] 유동수 정무위원장이 연구용역 결과를 그대로 적용할 경우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업권의 부담이 최대 3.3배 증가한다며 예금보험기금의 목표 적립 규모 재설정으로 보험업계의 예금보험료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보험업계의 부담 확대를 인정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조정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19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유동수 정무위원장은 예금보험기금의 적립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금융환경 변화와 업권별 특성을 고려한 목표기금 규모 재설정 필요성을 강조했다.유동수 정무위원장은 "2009년 목표기금제 도입 이후 17년간 금융환경이 변화했다"며 2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요양 넘어 주거·연금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요양·주거시설 확대와 노후소득 보장을 중심으로 시니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시니어 케어 브랜드 '쏠라체'를 전국 주요 거점으로 확대하는 한편, 톤틴연금과 달러연금 등 보험상품을 통해 은퇴 이후 생활자금 마련 3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케어 내비게이터’ 도약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주>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고객의 생애주기와 건강상태에 맞는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의료기관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을 개발하고, 자체 플랫폼인 ‘애니핏 플러스’를 중심으로 전문 서비스와 보험 본업의 연계를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질병 예방부터 치료 후 회복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케어 내비게이터’ 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