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롯데·코오롱·동양건설 등 분양 본격화…도심·광역권 신축 단지 잇단 청약 일정

조범형 기자

chobh06@

기사입력 : 2026-03-30 14:1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창원자이 더 스카이 견본주택 사진./사진제공=GS건설

창원자이 더 스카이 견본주택 사진./사진제공=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GS건설과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동양건설산업 등은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청약 일정에 돌입하거나 분양을 예고하며 수요자 모집에 나섰다. 주요 단지들은 도심 입지와 교통 여건, 생활 인프라 등을 기반으로 공급되며 일정에 따라 청약 접수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GS건설, ‘창원자이 더 스카이’ 청약 일정 돌입

GS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에 조성하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청약 일정을 30일 시작했다. 견본주택은 개관 이후 3일간 약 1만1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청약은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4월 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다. 1순위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가구주 여부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50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은 84㎡와 106㎡로 구성된다. 계약금은 총 10%이며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생활 인프라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창원시청 등 주요 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창원대로와 KTX 창원중앙역 등을 통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에는 커튼월룩 외관과 4베이 구조, 스카이라운지 등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 GS건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견본주택 방문 이어져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공급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방문객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단지는 앞서 분양된 퍼스트시티(A1블록)와 센트럴시티(A2블록)에 이어 공급되는 단지로, 총 3673가구 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견본주택은 지난 27일 개관 이후 3일간 약 1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산과 천안 등 충청권은 물론 수도권 방문객도 일부 포함됐으며, 상담 과정에서 인근 개발 계획과 시세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일부 4베이 판상형 구조, 3면 발코니 설계 등을 적용했다. 전용 59㎡A, 84㎡A·B 타입과 함께 125㎡ 펜트하우스가 마련됐으며,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계획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독서실 등이 포함되며,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입지로는 불당지구와 인접해 기존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며, 과선교가 올해 개통 예정으로 교통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청약은 3월 31일 특별공급, 4월 1일 1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이다. 1순위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하면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전매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 롯데건설, ‘이촌 르엘’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롯데건설은 30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일대에 공급하는 ‘이촌 르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이촌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이촌 르엘 스카이라운지./사진제공=롯데건설

이촌 르엘 스카이라운지./사진제공=롯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가구 규모이며 이 중 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100~122㎡로 구성된 중대형 중심 단지다. 청약은 4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3일 기타지역, 1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전매제한 3년, 실거주 의무 2년이 부과된다. 일반공급은 서울 및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 예치금 요건을 충족한 가구주가 대상이다.

단지는 이촌역(4호선·경의중앙선) 이용이 가능하며 한강과 인접한 입지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영화관, 북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 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사업설명회 개최

롯데건설은 경기도 광주시 일대에서 공급 예정인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관련 사업설명회를 3월 27일 개최했다. 설명회는 광주시와 수도권 지역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경기광주역 인근에서 열렸으며, 광주시 부동산 시장 동향과 사업지 입지, 상품 구성 등이 소개됐다. 설명회 이후에도 분양 관련 문의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단지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공원과 함께 공급되는 아파트로, 약 51만㎡ 규모의 쌍령공원과 연계된 입지가 특징이다. 전체 사업은 2개 블록, 총 2326가구 규모이며 1단지는 1077가구로 계획됐다.

1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전용면적 59~260㎡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4월 중 개관 예정이며 입주는 2030년으로 계획돼 있다.

◇ 코오롱글로벌,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4월 분양

코오롱글로벌은 부산 사상구 엄궁동 일대에 조성하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4월 3일 개관하고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투시도./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투시도./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이미지 확대보기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총 1670가구 규모이며 이 중 106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은 59~155㎡로 구성된다. 청약은 4월 6일 특별공급,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다.

1순위 청약은 부산·울산·경남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이면 가구주 및 가구원, 유주택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연결되는 구조가 계획돼 있다.

주변에는 상업시설과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엄궁대교와 승학터널 등 교통 인프라 사업도 추진 중이다. 단지에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이 포함될 예정이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 인파 사진./사진제공=동양건설산업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 인파 사진./사진제공=동양건설산업

이미지 확대보기

◇ 동양건설산업,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 방문 이어져

동양건설산업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3일간 약 2만4000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 동, 총 569가구 규모로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청약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4일이다.

청약은 인천 및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이면 1순위 신청이 가능하다. 비규제 지역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최대 70%가 적용되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단지는 검단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하며, 향후 5호선 연장 등 교통 여건 개선이 예정돼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7월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