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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입주 대기만 100여명 넘어"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9 14:35

부영그룹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전경./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전경./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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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공급한 임대 아파트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이 총 1226가구 임대 계약을 완료한 가운데 입주를 희망하는 대기 수요만 100여 명을 넘어섰다.

9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단지의 수요 요인으로는 지역 내 희소성과 주거 안정성에 있다. 오랜 기간 신규 공급이 없던 태백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평면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대단지가 들어섰기 때문으로 풀인된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인 전세 사기 우려가 없다는 점도 주효했다. 부영그룹이 직접 유지보수와 임대 관리를 수행해 보증금 미반환 걱정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2년 마다 이사 걱정을 해야 하는 일반 임대차 시장과 달리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은 1·2단지 지하 2층, 지상 12~28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226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시설 ▲GX룸 ▲작은도서관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석가산 ▲생태연못 ▲물놀이터 ▲야외 주민운동시설 ▲산책로 등 자연 친화적인 조경시설이 곳곳에 배치돼 있다.

부영그룹은 창립 이래 지금까지 약 30만호를 공급했고 이 중 23만호가 민간임대 아파트다. 부영그룹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밑거름 역할을 하는 동시에 소셜믹스(social mix)를 위해 임대주택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앞장서 왔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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