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람코, 한마음교육봉사단 후원협약…다문화가정·소외계층 자녀 지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30 17:08

코람코자산신탁과 한마음교육봉사단장이 후원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코람코

코람코자산신탁과 한마음교육봉사단장이 후원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코람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코람코자산신탁과 자회사 코람코자산운용(이하 ‘코람코’)이 삼성동 본사에서 한마음교육봉사단과 후원협약을 맺고 정기 후원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되는 사회공헌기금 ‘다함께행복펀드’의 운영 규모와 기부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다함께행복펀드’는 임직원이 매월 개인 명의로 기부에 참여하면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지원하는 임직원 참여형 후원 기금이다. 현재 코람코 임직원의 약 96%가 참여하고 있으며, 임시직과 장기 휴직자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 직원이 동참하는 상시적 나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마음교육봉사단은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비영리 봉사단체로, ‘다문화엄마학교’ 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 교육과 자녀 학습 지원, 청소년 멘토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코람코는 기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아동·청소년 후원에 더해 한마음교육봉사단을 신규 기부처로 추가하고, 매월 정기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를 기점으로 다함께행복펀드 운영을 확대해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연간 약 1억30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코람코는 설립 이후 현재까지 누적 약 35억원 이상의 후원금을 기부해 왔다.

최병규 한마음교육봉사단장은 “코람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정기 후원이 다문화가정과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스스로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회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주변을 충분히 돌아보지 못한 데 대한 미안한 마음이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는 이 계절의 추위가 더욱 깊게 느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 다문화가정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는 후원과 함께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노력봉사를 병행하는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람코는 국내 민간 리츠 시장에서 25년간 시장점유율 1위를 이어오고 있는 종합 부동산금융회사로, 국내 부동산투자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QN두산건설, 충청 이어 경상도 공급 최다…존재감 ‘뿜뿜’ [이 지역 분양왕 - 경상도]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3~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함)를 중심으로 건설사 실적을 비교한다. 대형사와 중견사의 수주 양상과 사업 포트폴리오도 함께 분석한다. 이를 통해 건설사들이 어느 지역에서 물량을 확대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사업을 확보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1편 서울을 시작으로 ▲2편 경기도 ▲3편 광역시 ▲4편 충청도 ▲5편 전라도 ▲6편 경상도 ▲7편 강원·제주로 이어진다. <편집자 주>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 2 곳간은 든든한데 장사가 안된다…애경산업, ‘글로벌 뷰티’ 힘준다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애경산업이 ‘생활용품 명가’에서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 기존 생활용품 중심 사업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최근 애경산업이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을 흡수합병하고, 미국시장을 공략하는 것도 뷰티 경쟁력 강화와 3 ‘활명수’가 닦은 129년 저력…동화약품, 다음 100년은 [제약 명가의 2막 ①] 대한민국 제약 산업의 역사를 개척해 온 1세대 제약 명가들이 변곡점을 맞이했다. 100년 안팎의 긴 업력을 자랑하는 동화약품과 유한양행 그리고 동아제약은 ‘활명수·안티푸라민·박카스’ 등 ‘국민 상비약’을 탄생시키며 흔들림 없는 입지를 지켜왔다. 하지만 과거에 머물지 않고 든든한 캐시카우를 발판 삼아 M&A,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신사업 투자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섰다. 낡은 허물을 벗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3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1897년 ‘활명수’로 대한민국 제약 산업의 첫 장을 연 동화약품이 오너 4세 윤인호 대표의 주도 아래 해외 유통망 확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