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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재단, 10년간 지역사회에 110억 지원...13만명 수혜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24 06:00

지역생활환경 개선, 어려운 이웃 일상 회복 도움
상부상조 실천 및 신뢰와 연대를 키워온 상생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사회의 필요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세대의 일상에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새마을금고재단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재단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2015년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출연을 통해 설립됐다.

재단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정기적인 출연을 바탕으로 2025년 현재 850억원 상당의 자산규모를 보유한 사회공헌 전문재단으로 성장했다.

지난 10년간 새마을금고재단은 총 13만명의 수혜자와 다양한 지역사회 시설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 특히 새마을금고재단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춰왔다.

어려움에 놓인 이웃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안전망 형성을 위해 ‘건강한 성장 안심박스 지원 등’▲총 39억원 규모로 약 1만 9,415명을 지원했으며, 청소년과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위한 ‘청년누리 장학, 아동·청소년 건강돌봄(MG희망나눔공제) 등’ ▲총 20억원 규모로 약 1298명을 지원했다.

또한 재단은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시설의 활성화를 위해 ▲총 13억원 규모로 약 349개소 지원 및 저출생 문제해결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온정 나눔행사 등’ ▲총 38억원 규모로 약 11만 2399명을 지원했다.

아울러 재단은 지역사회복지시설·전문수행기관 등과 협력 체계를 확대해 사회공헌 활동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강화했다. 지원 분야도 파트너십 기반의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하며, 한층 다각화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사회적 변화에 보다 유연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지난 10년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켜 왔다”고 밝히며, “110억원 규모의 지원과 13만명의 수혜 경험은 새마을금고가 지켜온 상부상조의 가치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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