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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역삼센트럴자이’ 분양 본격 돌입…견본주택 오픈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2 09:39

역삼센트럴자이 조감도./사진제공=GS건설

역삼센트럴자이 조감도./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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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GS건설은 12월 12일 ‘역삼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일원 역삼동(758·은하수·760)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역삼센트럴자이’는 지하 3층~지상 17층, 4개 동, 총 237가구 규모이며, 이중 전용면적 59~122㎡ 87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10가구 ▲84㎡A 42가구 ▲84㎡B 13가구 ▲84㎡C 11가구 ▲84㎡D 5가구 ▲122㎡ 6가구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을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분양 일정을 살펴보면 12월15일 특별공급, 16일 1순위 해당지역, 17일 1순위 기타지역, 18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2월24일이며, 정당계약은 2026년 1월 5일~7일 3일간 진행된다.

역삼동 일대는 준공 10년 이상 노후된 아파트가 밀집돼 있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역삼동 준공 10년 이상 노후 단지 비율은 전체의 89.7%로 강남구 평균(79.6%)을 크게 웃돈다. 이러한 가운데 분양을 앞둔 역삼센트럴자이는 희소성 높은 신축 브랜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역삼센트럴자이는 이러한 가치에 맞춰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설계가 도입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전용면적 84㎡ 이상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단지 내 조경 공간에는 중앙광장을 비롯해 리빙가든·‘자이펀그라운드(어린이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GDR 시스템을 갖춘 골프연습장을 더불어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이 들어선다. 이밖에 스마트 IoT 시스템을 적용해 조명∙난방 제어 등 생활 편의성을 높였으며, 방범형 도어폰과 안전사고 조기경보 시스템 등 보안 설비로 입주민의 안전까지 세심하게 챙겼다.

분양 관계자는 “역삼센트럴자이는 강남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향후 일대의 대표 아파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역삼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은 강남구 영동대로 자이갤러리 3층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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