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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세권'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12월 분양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4 09:49 최종수정 : 2025-12-04 11:03

./자료제공=HM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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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용인신대피에프브이는 용인 신대지구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6개동∙전용 84㎡단일면적∙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569가구 ▲84㎡B 163가구 ▲84㎡C 52가구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신대지구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일대를 정비한 도시개발사업지로, 주거∙문화공원∙주차장 등 각종 도시기반시설이 단계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인근 역북∙역삼지구(계획)와 함께 용인의 새로운 주거벨트를 형성중이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의 교통환경으로는 에버라인 명지대역이 도보 2분 거리의 역세권 입지다. 인근 서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으며 최근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동용인IC가 오는 2029년 개설될 예정이다.

교통환경을 바탕으로 용인시 처인구에 조성되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직주근접이 용이하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차량으로 10분대, SK하이닉스가 추진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는 3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또한 ‘제2용인테크노밸리’와 ‘용인국제물류4.0유통단지’ 등도 가깝다.

교육환경으로는 도보 2분 거리에 서룡초가 위치하며, 용신중∙용인고∙명지대∙용인대 등도 인근에 있다. 단지 앞으로 금학천이 흐르고 용인 행정타운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HM그룹 관계자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라는 상징성과,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입지라는 강점을 동시에 갖춘 만큼 예비 청약자들의 기대가 크다”며 “용인의 미래 성장축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간 쌓아온 HM그룹의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쏟아 넣겠다”고 밝혔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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