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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31일 견본주택 개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31 09:14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조감도./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조감도./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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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31일 ‘더샵 오산역아크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

경기도 오산 세교2지구 M1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4층, 7개동, 전용면적 84~104㎡ 아파트 897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90실로 구성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84㎡A 346가구 ▲84㎡B 233가구 ▲104㎡ 318가구 등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

청약 신청은 11월 5·6일 양일간 받는다. 당첨자는 12일에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21·22일 2일간 진행된다.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무주택자, 무주택 가구구성원이면 청약통장 가입여부나 자산보유액,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임차인의 경우 분양전환 우선권이 주어지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이 적용돼 임대 리스크에서도 안전하다.

또한, 계약금은 5%로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으며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에서도 자유롭다. 최대 10년간 무주택 자격도 유지할 수 있다.

단지는 상품성 또한 뛰어나다고 평가된다. 오산시 최고층인 44층 랜드마크로 상징성이 높으며, 가구당 1.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확보됐기 때문이다. 또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함께 알파룸, 현관창고, 드레스룸 등 다양한 특화공간이 마련된다.

임대주택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주거 서비스도 제공된다. 반찬 배달, 홈클리닝, 디지털 헬스케어, 가전·가구 구독 등의 서비스와 단지 내 키즈시설 입점 등 여러 연령층의 입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더샵 오산역아크시티는 세교2지구에서 오산역에 가장 가깝고 유일한 주상복합용지에 들어서 편리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고, 오산시 최고 층인 44층으로 조성돼 상징성이 높다”면서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주거 안정성과 일반 분양 단지 대비 부담 없는 계약 조건, 세금 절감 효과 등 실질적인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만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더샵 오산역아크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원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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