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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27일부터 3일간 정당 계약 진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7 08:09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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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중랑구 옛 이마트 상봉점 부지에 짓는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의 아파트가 27일부터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현재, 서울 전 지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은 10.15 부동산 대책(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 따라 규제 지역이 됐다. 이에 10월 16일부터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 단지는 분양권 전매제한 3년, 중도금대출 40%가 적용된다. 여기에 잔금대출 전환 시 대출 한도가 15억원 이하는 6억원, 15억원 초과~25억 원 이하는 4억원, 25억원 초과는 2억원으로 제한된다. 이에 신규 분양 시장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이번 정당 계약에 돌입하는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의 아파트는 종전 규제를 그대로 적용받는 ‘막차 분양 단지’다.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전인 9월 19일에 입주자 모집공고가 승인됐으므로, 분양권 전매제한은 기존과 동일하게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며, 분양권 기 소유자(당첨자 및 분양권 매수자)는 1회에 한해 전매가 가능하다.

집단대출, 중도금대출, 잔금대출도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에 입주자 모집공고가 승인됨에 따라 기존 규정이 그대로 적용되면서, 앞으로 분양될 신규 단지들과 비교할 때 대출 여건 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했다.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의 아파트는 6.27 부동산 대책(가계대출 관리 방안)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평균 11.7대 1, 최고 19.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어수선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순조로운 정당 계약이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주택 시장에 신규 분양 단지 공급이 위축될 것이라는 위기감이 확산하고 있으며, 동시에 서둘러 막차 분양 단지를 계약하려는 분위기도 만연하다”면서 “내 집 마련 시기를 늦출수록 분양가 역시 높아질 수밖에 없는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당첨자들이 이번 기회를 매우 중요하게 판단할 것으로 본다”라고 설명했다.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7층~지상 28층, 4개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84㎡ 25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89실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다.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는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이 앞서 선보인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와 서울원 아이파크, 제기동역 아이파크 등 서울 동북권에서 꾸준한 선호도를 입증한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로서, 품질 경쟁력과 공간 설계 위주로 강화된 상품성이 집약된 단지로 공급된다.

우선,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공급됨에도 타입을 세분화해 가족 구성원의 다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거실을 2면 개방형으로 설계해 채광, 조망,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넉넉한 주방 공간도 확보했다. 현관 창고를 비롯해 드레스룸, 팬트리 등의 수납공간도 갖췄다.

특히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공동현관 ▲범죄예방 건축설계CPTED가 적용된 단지 내 CCTV ▲푸시앤풀(PUSH&PULL) 방식의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 등 ‘아이파크’ 브랜드만의 스마트홈 기술도 함께 적용된다. 단지 내부에는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 피트니스, GX룸, 샤워실&라커룸 등 운동 공간과 키즈존·시니어라운지 등 어린 자녀와 시니어를 위한 공간도 갖춰진다.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의 오피스텔도 주목해 볼만하다. 아파트 수준의 설계와 상품성(판상형, 타워형 구조, 수납 특화 등)이 집약된 주거형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텔은 비주택으로서, 이번 10.15 부동산 대책 규제에서 벗어나 LTV 70% 종전 규제 적용을 받는다.

여기에 현관 중문, 전실 시스템 에어컨, 하이브리드 쿡탑, 전기오븐, 식기세척기, 빌트인 김치냉장고 등 다양한 무상 옵션이 제공되고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까지 갖춰 주거비 부담이 낮다.

견본주택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원에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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