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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하이플러스, 하이패스 앱 플랫폼 확장…방문세차∙내차구매 서비스 본격화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01 16:03

SM하이플러스, 하이패스 앱 플랫폼 확장./사진제공=SM그룹

SM하이플러스, 하이패스 앱 플랫폼 확장./사진제공=SM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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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서비스부문계열사 SM하이플러스(대표이사 우기원)가 하이패스 카드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모빌리티 결제 플랫폼 확장을 본격화한다.

SM하이플러스는 ‘하이플러스(HIPLUS)’ 앱 고객들을 대상으로 내외부방문세차, 내차구매 상담 등 차량 관련 일상생활에 유용한 혜택이 담긴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앞서 4월 업계 최초로앱을 론칭한 SM하이플러스는 카카오뱅크 하이패스 카드와 구독상품 ‘애니웨이케어’ 출시, 네이버페이 제휴 이벤트, 엘포인트가맹점 결제 등 굵직한 프로젝트로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이번 서비스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의면모를 갖추고, 활동무대도 더욱 넓혀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방문세차 서비스는 차량 내외부와 휠 클리닝, 광택을 기본 구성으로 3만원대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원데이 세차(1회성)와구독형 세차(월 2∙4회) 가운데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장거리 운전 등 차량 이용이 많은 명절연휴가다가온 만큼, 고객들이 추석을 전후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출시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갓차모빌라이즈’는 국제디테일링협회(IDA) 인증과 흠집을 최소화하는 ‘안티 스크래치 솔루션(Anti-scratch Solution)’ 기술보유를 비롯해 영업 배상 10억원 책임보험에도 가입돼 있어 안심하고 이용하면 된다.

내차구매 상담에서는 신차의 경우 일시불이나 할부 결제 시 캐시백, 리스나 렌트 시 최저 월 납입료 매칭과 같은 혜택이 제공된다. 하이플러스와협업한 ‘겟차’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판매 네트워크와 전문상담인력을 운영하고 있어 초기비용과 납입료, 잔존가치 비교 견적 등을 고객 맞춤형으로 서비스한다. 캐시백의 경우 결제 월 기준 다음달 마지막 영업일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돼 고객 편의와 효용도 높였다.

안병현 SM하이플러스카드사업본부장(상무)은 “하이패스카드 1위사로서 고객들의 스마트하고 편리한 드라이빙 라이프를 지원하고자 하이패스 전용 앱의 확장성 강화에주력하고 있다”며 “하이패스 결제와 충전은 물론 유통 가맹점에서도쓸 수 있는 앱의 전자지갑 ‘하이머니’와 연동한 결제 서비스도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M하이플러스는추석을 맞아 고객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하이플러스 앱에서 카카오뱅크 하이패스 카드 할인, 주유할인쿠폰 등의 이벤트도 선보이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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