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百, ‘제이콥앤코’ 유통사 최초 단독 오픈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6 08:23

본점 에비뉴엘 2층에 유통사 최초 오픈
GD와 협업한 한정판 주얼리 컬렉션도 판매

롯데백화점 본점에 유통사 최초로 '제이콥앤코'가 입점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본점에 유통사 최초로 '제이콥앤코'가 입점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백화점은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제이콥앤코(JACOB&CO.)’를 유통사 최초로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제이콥앤코(JACOB&CO.)’를 본점 에비뉴엘 2층에 유통사 최초로 오픈한다. 이번 매장은 강남 도산대로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 부티크에 이은 두 번째 매장이자 국내 유통사에서 오픈한 최초의 매장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국내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제이콥앤코의 인기 상품들과 한정판 워치, 주얼리를 준비했다. 이를 통해 럭셔리 워치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제이콥앤코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예술성으로 기존 워치메이킹의 한계를 넘어선 브랜드로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시계의 모든 부품이 우주 궤도처럼 움직이는 ‘아스트로노미아 (Astronomia)’는 중력의 영향을 상쇄하는 기술력과 미학을 결합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본점 매장에서는 제이콥앤코의 대표 컬렉션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먼저 세계 지도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하나의 시계에 두개의 독립된 시간대를 표시하는 ‘듀얼 타임 존’, 화려한 꽃으로 장식한 여성 컬렉션 ‘플뢰르 드 자르댕’, 수백 개의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해 우아함을 극대화한 ‘브릴리언트’ 컬렉션 등 다양한 타임피스와 함께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파인 주얼리 라인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한 한정판 주얼리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K-POP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과 협업한 한정판 주얼리 컬렉션 ‘제이콥앤코 X 피스마이너스원 (Jacob & Co. x PEACEMINUSONE)’도 판매한다. 해당 컬렉션은 옐로 사파이어 에디션과 옐로 다이아몬드 파베 에디션 두 종류로 구성됐다. 지드래곤(G-DRAGON)의 시그니처인 데이지를 재해석했다.

제이콥앤코의 일부 상품들은 ‘메이드 투 오더(주문 후 제작)’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은 명품 시계뿐 아니라 주얼리 상품군도 대폭 강화하며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본점 1층에는 지난 3월 ‘반 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그라프(GRAFF)’를 오픈했으며, 7월에는 기하학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레포시(Repossi)’를 오픈해 ‘하이 주얼리 메카’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오명훈 롯데백화점 워치주얼리 팀장은 “국내 럭셔리 워치 시장이 성숙하고 포화됨에 따라 하이엔드를 넘어 울트라 럭셔리를 지향하는 최상위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제이콥앤코를 유통사 1호로 유치했다”며 “이번 제이콥앤코 매장 오픈을 통해 롯데백화점 본점의 럭셔리 워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제이콥앤코의 독보적인 예술성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