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1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07 06:00

9월 1주 최고 우대금리 상위 정기적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월 10만원 예치 시)

9월 1주 최고 우대금리 상위 정기적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월 1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9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해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적 납입 시(1년제) 0.50%p ▲목표 금액 달성 시 0.50%p ▲신용·체크카드 합산 사용액 월 10만원 이상 사용 시 0.50%p ▲‘청년이니까응원합니다’ 이벤트 참여 시 0.50%p가 우대금리로 제공된다. 월 납입한도는 30만원 이하다.

경남은행 ‘BNK 위더스자유적금’은 세전이자율 2.1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60%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조건은 ▲ESG 실천 우대금리 1.00%p ▲신규고객 우대금리 1.00%p ▲마케팅동의 우대금리 0.50%p 등이다. 계약기간은 1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월 단위로 하며 가입금액은 매월 최소 1만원 이상, 최대 월 100만원 이하다.

하나은행 ‘주거래하나 월복리적금’은 세전이자율 2.8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 조건은 최대 연 1.0%p까지 적용되며 구체적으로 ▲주거래하나우대(연 0.5%p)는 적금 만기 전전월 말 기준 본인 명의 입출금통장을 통해 계약기간 절반 이상 이체 실적이 있을 경우 ▲주거래플러스우대(연 0.9%p)는 주거래하나우대와 동일 요건의 거래실적 2종 이상일 경우 ▲온라인 또는 재예치 우대 연 0.1%p 등이다.

신한은행 ‘신한 알.쏠 적금’은 세전이자율 2.4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7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은 ▲소득이체 연 0.6%p ▲카드이용 연 0.3%p ▲오픈뱅킹 연 0.6%p ▲청약보유 연 0.3%p ▲마케팅 동의 연 0.1%p 등이다. 가입 한도는 월 300만원 이하며 1인 다계좌 개설 가능하다.

국민은행 ‘KB국민프리미엄적금’은 세전이자율 연 2.7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70%로 책정됐다. 우대금리 조건은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단체가입/나라사랑/쿠폰 이용 시 ▲1년 0.60%p ▲2년 0.70%p ▲3년 0.90%p ▲5년 1.00%p가 각각 추가된다. 이와 함께 교차거래 실적을 충족하면 연 0.30%p의 우대금리도 적용된다.

우리은행 ‘우리SUPER주거래적금’은 세전이자율 2.15%에 우대금리를 더해 3.5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조건은 ▲거래실적 인정기간 동안 우리은행 입출식 계좌에서 급여/연금 이체시 연 0.7%p ▲공과금 자동이체 출금 실적 보유시 0.3%p ▲우리카드사 신용/체크카드 결제금액 10만원 이상 출금시 연 0.3%p ▲우리은행 상품서비스 마케팅 동의 항목 중 전화(휴대폰) 및 SMS항목을 모두 동의한 후 만기해지시점까지 유지시 연 0.1%p 등이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이나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억원 “빚으로 힘든 국민에게 희망을”…신복위, ‘1375’로 상담 문턱 낮춘다 [금융공기업 이슈] “빚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께 필요한 것은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절망이 아니라,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입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일상치료)’ 개통식에서 강조한 말이다.신복위가 기존에 운영하던 채무상담 서비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 지원을 강화한다. 기억하기 쉬운 4자리 대표번호를 통해 채무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채무조정부터 법률·고용·복지 지원까지 필요한 제도를 보다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김은경 위원장 “빚 고민 해결=1375 떠오르게 할 것”이억원 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신복위 콜센터에서 열린 2 김성주號 부산은행, 청년 보증금 406억 공급…11월 이자지원 확대·접근성 개선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②]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이자지원과 은행 대출을 결합한 협약금융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지원 대상을 늘리는 것과 함께 실제 임차보증금 대출까지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해지면서 지역은행의 자금 공급·상담 기능도 주목받고 있다.김성주 행장이 이끄는 BNK부산은행은 부산시의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인 '머물자리론'을 통해 올해 9월 말 기준 512건·406억원을 취급했다. 부산시가 올해 신청절차를 개선한 데 이어 11월 저소득 청년 이자지원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부산은행도 변경된 조건에 맞춰 대출 심사 준비를 마쳤다.청년 임차보증금 512건…건당 약 7930만원부산은행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머물자 3 강태영號 농협은행, 기업여신 7% 성장에도 소호대출 성장 '둔화'…NPL지표 악화 '과제'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올해 3분기 기업여신 확대를 바탕으로 이자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늘렸다. 대기업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기업여신 성장률도 높아졌지만, 소호(SOHO)대출은 증가세가 둔화하며 기업금융 내 성장 흐름이 엇갈렸다. 조달비용 관리와 보통주자본(CET1)비율 개선에서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다만 대출자산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도 건전성 지표는 악화했다. 고정이하여신(NPL)과 연체율이 전년 동기보다 상승했고 대손충당금 적립비율도 하락했다. 기업여신 성장이 대기업 중심으로 이뤄진 가운데 소호대출 성장세 회복과 부실여신 관리가 향후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이자이익 성장…자산 확대·조달비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