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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2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4 06:00

8월 4주 최고 우대금리 상위 정기적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월 10만원 예치 시)

8월 4주 최고 우대금리 상위 정기적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월 1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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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8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1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제주은행 ‘MZ플랜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해 가장 높은 금리가 책정됐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다. 우대조건은 ▲매월 1회 이상 지속적 납입시 1년제 0.50% ▲목표 금액 달성시 0.50% ▲신용카드,체크카드 합산 사용액 월 10만원 이상 사용시 0.50% ▲‘청년이니까응원합니다’ 이벤트로 0.50%가 붙는다. 월 납입한도는 30만원 이하다.

경남은행 ‘BNK 위더스자유적금’은 세전이자율 2.1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4.60%의 금리가 책정됐다. 우대금리 조건은 ▲ESG 실천 우대금리 1.00% ▲신규고객(당행 1년 이내 예적금 신규해지 이력 미보유) 우대금리 1.00% ▲마케팅동의우대금리 0.50% 등이다. 계약기간은 1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월단위로 하며, 1인 1계좌로 매월 최소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가 조건이다.

하나은행의 ‘주거래하나 월복리적금’은 세전이자율 2.8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80%의 금리가 매겨진다. 우대금리는 최고 연 1.0%로, ▲주거래하나우대 연 0.5% ▲주거래플러스우대 연 0.9% ▲온라인 및 재예치우대 연 최대 0.1% 등이다. 1인당 1계좌만 가능하며, 급여하나월복리적금·연금하나·월복리적금 등과 중복가입이 불가능하다. 자유적립식으로 분기당 1만원이상 300만원 이하로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 ‘신한 알.쏠 적금’은 세전이자율 2.4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75%의 금리가 주어진다. 우대조건은 ▲소득이체시 연 0.6% ▲카드이용 연 0.3% ▲오픈뱅킹 연 0.6% ▲청약보유 연 0.3% ▲마케팅동의 연 0.1% 등이다.

국민은행의 ‘KB국민프리미엄적금’은 정액적립식으로, 세전이자율 2.70%에 우대금리를 붙여 3.7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단체가입/나라사랑/쿠폰 우대이율 1년 연 0.6%p, 2년 연 0.7%p, 3년 연 0.9%p, 5년 연 1.0%p (중복적용되지 않음, 계약기간별차등적용) ▲교차거래 우대이율 연 0.3%p 등이다.

우리은행 ‘우리SUPER주거래적금’ 역시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세전이자율 2.1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3.55%의 금리가 주어진다. 우대조건은 ▲급여/연금 이체 연 0.7%p ▲공과금 자동이체 출금 실적 0.3%p ▲우리카드사 신용/체크카드 결제금액 10만원 이상 출금시 연 0.3%p ▲우리은행 상품서비스 마케팅 동의 연 0.1%p ▲금리우대쿠폰 적용시 등이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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