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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부산승무센터, 여객운송약관 개정 고객안내 캠페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18 14:52

SR, 여객운송약관 알리기 캠페인./사진제공=SR

SR, 여객운송약관 알리기 캠페인./사진제공=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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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R(대표이사 이종국)은 18일부터 부산역에서 SRT 이용객에게 여객운송약관 알리기 캠페인에 나섰다.

SR 부산승무센터(센터장 이대철)는 이날 승무팀장과 SRT 객실장들이 부산역 맞이방과 승강장에서 달라지는 열차 부가운임 기준 등을 안내했다.

특히 10월1일부터 강화되는 열차 내 부가운임과 함께 지난 5월28일 개정된 주말 위약금 기준에 대한 내용을 부채에 담아 고객들에게 나눴다. 승차권 예약부도를 방지해 열차 실 이용객의 구매기회를 확대하고, 부정승차를 방지하긴 위한 취지와 주요 개정사항을 안내하며 고객 혼선 방지에 나섰다.

SR은 오는 10월 1일부터 열차 부정승차를 방지하고 차내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무표 승차 시 부과되는 부가운임 기준을 0.5배에서 1.0배로 강화한다. 승차권을 소지하지 않거나 유효하지 않은 승차권을 소지하고 승차하는 경우, 고객이 지정한 이용구간을 초과하거나 이용특례를 위반하는 경우에 부가금 1.0배가 부과된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역에서 22일까지 총 5일 동안 열릴 예정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부정승차를 방지하고 정당한 승차권 이용문화를 정착시켜 SRT를 이용하는 고객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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