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작구의회, ‘동작형 ESG 활성화’ 주제 대토론회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05 18:18 최종수정 : 2025-08-06 09:48

정재천 동작구의장과 김영림 實里會 대표의원이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동작구의회

정재천 동작구의장과 김영림 實里會 대표의원이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동작구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작구의회(의장 정재천) 의원 연구단체 ‘동작구 실천하는 ESG 연구회, 實里會(대표의원 김영림)’는 5일 동작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우리는 왜 지금 ESG인가’를 주제로 주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ESG 전반의 이해와 실천에 대한 민·관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의 장을 마련해 동작구의 지역적·사회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ESG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단체는 이번 토론회에 앞서 7월 중 세 차례에 걸쳐 주민 간담회를 열어, 연구단체의 활동 내용을 지역 주민에게 공유하고 동작형 ESG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구의회는 그동안 ▲1차 간담회에서는 주민참여제도로서 주민자치와 주민투표의 관계 및 역할을 주제로, ▲2차 간담회에서는 공동주택(아파트) 내 투표제도와 주민 참여를 위한 공동체 생활 교육 활성화에 대한 논의를 ▲3차 간담회에서는 일상에서의 ESG 실천 활동과 동작형 ESG 경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이날 토론회에서는 세 차례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회는 연구단체 소속 김영림 대표의원과 정재천 의장,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제는 강내영 경희대학교 겸임교수가 맡고, 토론자로 ‘너는 나의 에너지 ESG네트워크’ 소속 권금송 강사를 비롯해 한일규, 백종염, 박명희, 차윤숙, 신현순, 조옥희 등 7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필수 전략으로서 ESG 전반에 대한 이해 ▲기업만의 과제가 아닌 주민과 공동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치로서의 ESG ▲지역사회의 ESG 경영 도입 및 실천 사례 공유 ▲동작구 특성에 맞는 ESG 정책 아이디어 도출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영림 대표의원은 “지역 주민의 다양하고 현실적인 의견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과 공감대를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입법 및 정책 제안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동작형 ESG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옥동준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고도제한 강화 우려…"목동 재건축 차질 없어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기 장애물 제한 기준 개정으로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규제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목동 등 서울 양천구 재건축 사업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4)은 지난 3일 열린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도제한 기준 변경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ICAO는 지난해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한 장애물 제한 기준을 개정해 기존 체계를 장애물금지표면(OFS)과 장애물평가표면(OES)으로 이원화했다. 개정 기준은 2030년 11월 전면 시행될 예정이며, 국내 적용 방식에 따라 기존 규제 대상이 아니었던 양천구 일부 지역도 영향권에 포함될 2 이용구 서울시의원 “서울광장은 시민 공간…일괄 사용제한 개선해야” 이용구 서울시의원이 서울광장 사용제한 기준을 명확히 하고 시민 이용권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운영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4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행정자치위원회 이용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대문구4)은 지난 3일 열린 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광장 사용신고 불수리 사유와 운영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이 부위원장은 2024년 3월 법원이 서울시의 서울광장 사용신고 불수리 처분에 대해 재량권 일탈·남용을 인정한 판결을 언급했다. 당시 법원은 행사 일정과 잔디 관리기간을 조정하거나 화강석광장을 활용하는 등 대안을 검토할 수 있었다고 판단했다.그러나 2024년과 2025년 세계여성의 날 행사가 잇따라 잔디식재기 3 용산구, 서울역 쪽방촌 주민 재난대비 교육 서울 용산구가 서울역 인근 쪽방촌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대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여 안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지난 3일 서울역 인근 쪽방촌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난대비 교육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과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는 쪽방촌 주민들이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과 기본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에 대비해 주민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론 설명과 실습을 연계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