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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초 12만 달러 돌파 [가상자산 통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14 14:25

'크립토 위크' 기대감 반영…국내 거래소 1억6400만원대

사진제공= 이미지투데이

사진제공= 이미지투데이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가상자산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12만 달러선을 돌파했다.

14일(한국시각)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9분 현재 비트코인의 개당 가격은 12만1272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비트코인은 한국시각으로 오후 1시 경 12만 달러 선을 돌파했다.

이날 가격 상승은 미국 의회의 '크립토 위크(Crypto Week)'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하원은 이번주에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 액트(GENIUS Act)' 등 3개의 가상자산 법안을 다룰 예정이다. 이들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도널드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행정부의 친(親) 가상자산 정책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시장은 관측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도 비트코인은 1억6400만원 대까지 올라섰다.

이날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업비트에서 24시간 전보다 1.77% 오른 1억6460만원선, 빗썸에서는 2.45% 상승한 1억6476만원선, 코인원에서는 1.95% 오른 1억6480만원선, 코빗에서는 2.84% 상승한 1억6483만원선, 고팍스에서는 2.85% 오른 1억6478만원선에서 거래 중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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