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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공공분양 아파트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6월 공급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13 10:44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투시도. / 사진제공=대보건설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투시도. / 사진제공=대보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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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1단계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 hausD)’가 6월 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시행하고 대보건설이 시공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84㎡A·B·C형(328가구)과 98㎡형(189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한 공공분양 아파트로 ▲민간 아파트 수준의 상품성과 커뮤니티 시설 ▲고덕 1단계 내 마지막 공공분양 단지라는 강점을 갖췄다.

인근 고덕국제신도시에서 2023년 하반기 청약을 진행한 ‘고덕 자이 센트로’는 총 569가구 중 일반공급 89가구에 4034건이 접수되며 평균 45.3: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지난해 6월 분양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도 100% 계약됐다. 지난 10일 1순위 청약을 받은 금성백조 예미지는 최고 경쟁률 46:1 평균 경쟁률 4.06:1을 기록했다.

전용 98㎡는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는 실거주 전환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서 6월 말 개관할 예정이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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