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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정보개발원, ‘AI시대 도시·환경’ 주제로 ‘온라인 정기세미나’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05 17:08

오는 11일, 개발원 공식 유튜브 채널서 실시간 중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경./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경./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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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오는 11일 오후 2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AI 에이전트 시대, 도시와 환경’을 주제로 2025년 제2회 온라인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속히 진화하고 있는 AI 에이전트 기술의 개념을 공유하고, 도시계획과 환경관리 분야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개발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AI 에이전트는 사람의 지시 없이도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하며, 다양한 도구와 시스템을 연계해 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AI 기술로, 최근 공공과 민간을 막론하고 핵심 디지털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스마트시티, 환경 모니터링, 탄소중립 전략 등 복잡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분야에서 AI 에이전트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강력한 조력자로 부상 중이다.

첫 번째 발표는 이세원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 부연구위원이 ‘한국형 AI 시티의 구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반 도시 구축을 위한 법·제도 정비와 정책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강형모 한국환경공단 디지털기획부 차장이 ‘AI 에이전트 시대, 환경 전문 공공기관의 변화와 AI 활용사례 그리고 미래 전망’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환경 분야에서 AI 에이전트가 어떻게 활용되고, 앞으로 예상되는 변화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소개한다.

발표 후에는 전문가와 온라인 참가자 간 실시간 질의응답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디지털과 AI 기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1일 오전 11시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에게는 행사 당일 접속 가능한 링크가 개별 발송된다.

박덕수 원장은 “AI 에이전트는 행정과 공공서비스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며, “특히 도시와 환경 분야는 AI 에이전트의 도입으로 지속가능성과 회복력을 높일 수 있는 대표 영역으로, 이번 세미나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디지털 전환의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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