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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KB부동산신탁, 광명 하안주공 3·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30 15:01

하안주공 3·4단지 예상 조감도./사진제공=대한토지신탁

하안주공 3·4단지 예상 조감도./사진제공=대한토지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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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대한토지신탁(대표 박종철)과 KB부동산신탁(대표 성채현) 컨소시엄이 지난 29일 광명시 하안주공 3·4단지 재건축사업의 공동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광명시는 신탁특례방식에 따라 하안주공 3·4단지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동시에 진행했다.

하안주공 3·4단지는 광명시 하안동 650번지 일대 1989년 준공된 대단지로 현재 3556가구의 공동주택이 자리하고 있다. 이 사업지는 재건축사업이 완료되면 총 127286.7㎡ 부지 면적에 약 4119가구 공동주택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하안주공 3·4단지는 광명시 핵심 주거 지역에 위치하며, 사업 규모의 상징성이 매우 커 지역 내에서도, 업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는 사업지라면서 “KB부동산신탁과 함께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소유주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토지신탁은 총 9건의 신탁방식 정비사업 최다 준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포 광흥창역세권(현석동) 도시정비형재개발,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 종로구 숭인동 56일대 주택 재개발, 노원 상계주공11단지 재건축, 노원 중계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인천 십정5구역 재개발, 용인 수지한성아파트 재건축사업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탁방식 정비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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