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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입주민 위한 '맞춤형 미니창고 다락' 도입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9 10:56

자이에 도입 예정인 세컨신드롬의 ‘미니창고 다락’./사진제공=GS건설

자이에 도입 예정인 세컨신드롬의 ‘미니창고 다락’./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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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GS건설이 고객중심의 브랜드로 리브랜딩 이후,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에 본격 나서고 있다. 자이(Xi)가기존 단지 중심의 오프라인 커뮤니티에서 한발 나아가 모바일 앱을 통해 온·오프라인이 연결된 또 하나의 새로운 주거경험을 고객들에게 선보여 눈길을끈다.

GS건설은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국내 셀프스토리지 1위 기업 ‘세컨신드롬’과 손잡고, 세컨신드롬의 개인 맞춤형 보관 서비스인 ‘미니창고 다락’의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을 자이 단지에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미니창고 다락’은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스마트 세대창고 서비스로, 입주민들이 세대내부에 보관할 공간이 부족할 경우, 이 서비스를 통해 공용부에 물품을 자유롭게 맡기고, 필요할 때 찾아서쓸 수 있는 물품 보관 서비스이다.

자이 입주민은 캠핑용품, 대형 의류, 도서 등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유형의 세대창고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 아파트 통합 서비스 앱(App) ‘자이홈’을 통해 ▲보관 물품 데이터 관리 ▲온 · 습도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환경 제어 ▲IoT기반 원격 개폐 제어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향후 협의를 통해 물품 분실 피해를 최소화하는 보험 시스템과 입주민 전용 인근 지점 무료 운송 서비스 등 추가 혜택도 검토 중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세컨신드롬과의 협업은 자이가 추구하는 경험 기반의 프리미엄 커뮤니티 철학을공간의 기능까지 확장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일상속 불편함을 해결하고, 새로운 주거문화의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번 프리미엄 브랜드 ‘자이’와 협업한 세컨신드롬의 ‘미니창고다락’ 서비스는 현재 국내 셀프스토리지(Self-Storagae) 산업업계 1위 브랜드로, 서비스 회원수 8만명, 총 180개 지점을운영 중으로, 재 이용률이 91.5% 달하는 신개념 주거서비스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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