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원랜드, 노․사 공동 주관 ‘가족사랑의 날 대축제’ 행사 모금 기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7 11:37

강원랜드 임우혁 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과 김익래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강원랜드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 임우혁 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과 김익래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강원랜드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강원랜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와 강원랜드노동조합(위원장 임우혁)이 공동 주관한 ‘가족사랑의 날 대축제’를 통해 조성된 모금액 전액을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하 재단)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원랜드 임우혁 노동조합 위원장, 이제윤 인재경영실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 17일 노․사가 공동 주관한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개최된 ‘가족사랑의 날 대축제’행사에 임직원과 가족 8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약 370만원 가량의 기금이 마련됐다.

이번 기부는 강원도 폐광지역 내 4개시군(정선‧태백‧영월‧삼척)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강원랜드 노동조합 임우혁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임직원과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나눔에 동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랜드 이제윤 인재경영실장은 “노‧사가 함께 주최한 최초의 행사에서 자발적으로 모은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사회를 위해 쓰이게 되어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강원랜드는 노동조합과 함께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폐광지역의 경제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기회 확대지원,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제철, 2Q 영업익 전년比 43% 감소…봉형강 판매량 증가 현대제철이 3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봉형강 중심 판매량 증가와 주요 제품 가격 상승 영향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감소했다.현대제철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7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6조10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3.2%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1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6% 감소했다.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6.4% 늘었고, 영업이익은 157억 원에서 577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당기순이익은 393억 원 적자에서 121억 원 흑자로 돌아섰다.박홍 현대제철 재무관리실장(상 2 LG전자,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에 세탁기·건조기 공급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최근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 ‘트렌디 워시(Trendy Wash)’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공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 개 매장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북미·유럽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도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을 확대하는 것으로 기업긴거래(B2B) 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LG전자는 태국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ELS’, ‘빅 워시(Big Wash)’, ‘익스프레스 클린(Express Clean)’ 등 주요 상업용 세탁가전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동남아시아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빠른 도시화로 상업용 세탁가전 수 3 두산-SK, SK실트론 몸값 낮춘 대신 ‘초과이익 공유’ 조건 걸었다 두산이 SK실트론을 2조3000억 원에 인수하면서 매매대금과 별도로 SK에 추가 대금을 줄 수 있는 조항을 계약에 넣었다.SK실트론이 정해진 기준 이상 이익을 내면 그 중 일정 부분을 SK 측에 지급해야 한다는 '언 아웃(Earn-out)' 조항이다. 한때 시장에서 6조 원 안팎까지 거론되던 기업을 두산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사들였나 싶었는데, 이 조항 때문에 딜이 이뤄진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다만 최근 3년간 SK실트론 실적이 내리막을 걷고 있어, 두산이 실제로 이 돈을 SK에 지급할 가능성은 낮다는 계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SK실트론, 두산에게 필요했던 '반도체 밸류체인' 마지막 퍼즐SK실트론은 1983년 설립된 국내 유일 반도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