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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창오 더금융서비스 신임대표 "내년 연말까지 규모 3000명까지 확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0 11:12

정제준 영업·예창오 경영담당 공동대표 체제
원금융서비스 소통 지속 원만한 협의 진행중

예창오 더금융서비스 대표이사./사진=더금융서비스

예창오 더금융서비스 대표이사./사진=더금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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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GA 더금융서비스 예창오 대표가 내년 연말까지 규모를 3000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예창오 더금융서비스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통화에서 "출범 직후인 만큼 업계에서 안정화된 GA로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고자 한다"라며 "현재는 1500명 정도 규모지만 내년 연말까지는 3000명까지 성장을 이루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원금융서비스와와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창오 대표는 "현재 양쪽의 입장을 대표로서 파악하고 있다"라며 "서로가 소통을 지속하며 향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금융서비스는 원금융서비스에서 분리돼 대명화학그룹 투자를 받아 2024년 11월 독립 출범했다.

대명화학그룹은 더금융서비스 외에 어센틱금융그룹, 지금융코리아에 적극 투자를 진행, 새로운 GA그룹 모델을 만들고 있다.

출범 직후 6개월 만에 1000여명이었던 규모는 1500여명까지 빠르게 성장해 업계 관심을 모았다. 대명화학그룹의 견고한 재무 건전성과 유동성 지원 아래 더욱 공격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수수료 및 시책 선지급 운영, 디지털 시스템 고도화, 수수료 7년 분급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등 업계 대비 앞선 자본 운용 전략이 빠른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예창오 대표 선임으로 더금융서비스는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하게 됐다. 기존 정제준 대표는 영업부문을, 예창오 대표는 경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예창오 신임대표 선임과 관련해 대명화학그룹은 "예창오 공동대표이사는 실무 중심의 경영 역량과 함께 지속 가능한 조직 운영에 탁월한 균형 감각을 갖춘 인물"이라며 "출범 초기부터 빠르게 성장해온 더금융서비스를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더금융서비스는 내실 다지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더금융서비스 관계자는 "분사돼 독립 출범한지 얼마 되지 않아 내실 다지기에 방점을 두고 있다"라며 "현장 여업 조직에 대한 지원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본사 체계를 구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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