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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치, IT 기반 내부통제 운영 프로세스 정교화 [GA 2025년 주요 사업전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4 00:00 최종수정 : 2025-04-28 17:42

굿리치 CI./사진제공=굿리치

굿리치 CI./사진제공=굿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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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굿리치는 2025년 경영환경과 산업전망을 고려해 ‘지속성장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사 통합 지원체계 구축 ▲내부 통제 강화’를 통한 판매전문회사 전환 사전 대비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운영 개선 고도화로 전사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내부 통제 강화’는 IT기반의 내부통제 운영프로세스를 정교화하고 불완전판매비율을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춘다는 복안이다. 금융회사 수준의 내부통제 시스템으로 순차적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분산된 영업지원조직 등을 통합해 영업채널 성장을 극대화하고, 리크루팅을 위한 전사 관리 및 지원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예산 관리체계 강화 등을 통해 당사 수익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굿리치는 2024년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양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루며 업적 및 이익 등 모든 측면에서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작년 매출은 54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40% 가까이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60억 원으로 전년대비 177.3% 급상승했다.

굿리치는 작년 과열된 리크루팅 시장 상황에서 난관을 기회로 삼는 기업 문화와 뛰어난 내부 역량으로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굿리치는 타GA 대비 IT 및 DB마케팅 역량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설계사 교육 커리큘럼과 전사적 지원을 통해 고능률 설계사를 양성하는 데 강점을 지니고 있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무경력 설계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 ‘굿리치 금융캠퍼스’의 성공적 운영과 사내 유튜브 라이브 방송 ‘굿리치 생생라이브’,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한 사내 방송 콘텐츠 ‘굿플릭스’ 등으로 영업 현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그 결과, 월납과 인당 생산성이 전년 대비 약 30% 동반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굿리치 인당 생산성은 업계 최고 수준이다.

내부 운영관리 강화를 통해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를 대폭 개선한 점도 주효했다. 비생산적 예산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통해 적절히 통제함으로써 생산성, 수익성, 성장률 등 주요 경영 지표에서 전년 대비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금융당국의 정책변화 및 GA규제강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건전한 영업활동 정착을 위한 프로세스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연간 32회의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했으며, 내부통제방향을 ‘적발&제재’방식에서 ‘계도&사전방지’하는 방식으로 조정했다. 영업윤리위원회의 제재 양정 기준 또한 강화하였습니다. 그 결과, 2022년 대비 생명보험 불완전판매비율은 약 30% 이상 감소, 손해보험 불완전판매비율은 약 50% 수준 감소 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작년에는 무경력 설계사 양성 프로그램 '굿리치 금융캠퍼스'를 도입해 신입 설계사를 양성했다. 굿리치 금융캠퍼스는 보험에 대한 기초지식 뿐만 아니라 DB활용에 대한 실무적인 교육 등을 병행해 무경력 설계사의 영업활동에 직접적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4년 설계사 순증 약 1125명 중 금융캠퍼스 수료자가 약 361명(비중 약 32%)을 차지했다.

굿리치는 업계 최고수준의 설계사 교육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차별화된 IT 및 DB마케팅 부문은 타 GA 대비 경쟁력이 높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전면 시행 이후로 양질의 DB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누적 730만명이 이용하는 보험통합관리앱 ‘굿리치’와 다양한 광고매체, 파트너사 발굴 등을 통해 체결율이 높은DB 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설계사 실적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보장분석, 상품설계, 보험추천부터 인수심사, 계약체결, 고객관리까지 지원하는 설계사 플랫폼 ‘굿리치플래너’를 통해 설계사가 ‘고객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효율을 높여주고 있다.

무경력 설계사의 안정적인 정착, 저능률 설계사의 인당 생산성 향상, 고능률 설계사의 인당 생산성 극대화를 실현하고 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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