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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목 에이플러스에셋 사장 "판매수수료개편안 중 수수료 공개 재고해야" [금융권 주총]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31 19:10

분급 시 운영비 인정 등 필요

황승목 에이플러스에셋 사장이 31일 오전9시 aT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황승목 에이플러스에셋 사장이 31일 오전9시 aT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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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황승목 에이플러스에셋 사장이 현재 논의되고 있는 판매수수료 개편안 중 수수료 공개는 재고해야한다고 밝혔다.

31일 황승목 에이플러스에셋 사장은 에이플러스에셋 주주총회 후 기자와 만나 현재 논의되고 있는 판매수수료 개편안과 관련해 수수료 공개에 대해서는 재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승목 사장은 "판매수수료 개편안 당국과 논의가 이뤄지고 있지만 수수료 공개는 다시 한번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며 "1200%룰을 설계사에게 적용할 경우 GA에 운영비를 줄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금융당국과 GA업계는 판매수수료 개편안과 관련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판매수수료 개편안은 수수료 최대 7년 분급 지급, 수수로 공개, GA 설계사 1200%룰 적용 등을 담았다.

오늘(31일) 오후 2시 은행연합회에서는 생보업계, 손보업계, GA업계를 대상으로 한 보험판매수수료 개편안 설명회가 열리기도 했다. GA업계는 해당 설명회 참석을 거부하는 '보이콧'을 고려하기도 했으나 보이콧을 철회하고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에이플러스에셋은 오전9시 주주총회를 열고 곽근호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 재무제표 승인 안건 등을 의결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작년 2024년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44.7% 증가한 4563억 원, 영업이익은 173.8% 증가한 295억 원, 당기순이익은 124.1% 증가한 238억 원을 기록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이 47% 증가한 5158억 원, 영업이익은 151.3% 증가한 316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무경력 설계사 리크루팅을 계속 확대하며 영업경쟁력을 제고 성과를 얻기도 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올해 무경력 설계사 리크루팅 활성화, 생·손보 상품 포트폴리오 경쟁력 추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황승목 에이플러스에셋 사장은 주주총회에서 "본연의 역량을 확고히 하고자 생·손보 상품 포트폴리오 경쟁력 확보는 물론 판매 프로세스 효율화와 고객 서비스 제고를 위한 영업 지원 시스템 가와로 보험업계 환경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금년 영업 조직 보강을 위한 무경력 설계사 리크루팅 활성화를 중심으로 설계사 확대와 육성에 지중해 지속 성장 기반 강화를 통한 중장기 성장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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