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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부담스러운 간병인 비용 지원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0 00:00

NH농협손해보험, 부담스러운 간병인 비용 지원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65세 이상 고령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간병인 보장특화 상품 「(무)NH365일간병인보험」을 지난해 9월 출시했다.

간병인보험은 가입자가 간병이 필요한 상태가 되었을 때, 정해진 보험금을 지급하여 간병 및 생활비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보건의료노조의 설문조사 따르면 간병을 경험한 국민의 96%가 간병비가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또한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월평균 간병비는 370만원이다. 간병비 부담이 커지면서 간병인보험이 최근 관심을 끌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의 ‘(무)NH365일간병인보험’은 간병인입원일당의 보장일수를 기존 180일 한도에서 365일까지 늘려 간병비 보장공백을 최소화한 것이 장점이다. 입원 후 간병인 사용일수에 따라 가입금액(1일 20만원 한도)이 최대 1년간 지급된다.

입원 후 사용한 간병인 비용이 연간 200만원을 넘는 경우 사용금액에 따라 단계별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입원지원비’ 담보도 있다.

만약 간병인 사용에 연 2000만원 이상 지출할 경우 가입금액에 따라 1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간편심사형을 통해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최근 3개월 내 질병확정·의심소견,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최근 3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최근 5년 내 6대질병(암, 심근경색, 뇌졸중, 협심증, 간경화, 심장판막증) 진단 또는 수술 여부를 계약 전 알릴의무로 고지해야 한다.

가입연령은 20세부터 85세이고, 100세까지 보장된다. 납입기간은 10년, 15년, 20년으로 구분되며 전국의 지역 농·축협과 농협손보 설계사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간병 시 큰 고통인 간병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이 상품을 출시했다”며, “초고령사회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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