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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메타버스엔터’, 신규 버추얼 아티스트 ‘프리즈 브이’ 공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7 10:28

신규 버추얼 레이블 ‘Priz’의 5인 버튜버 아티스트
신곡 발매 및 콘서트 개최 통해 팬들과 만남 예고

메타버스엔터 신규 버추얼 유닛 '피리즈 브이'. / 사진=넷마블

메타버스엔터 신규 버추얼 유닛 '피리즈 브이'. /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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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대표 도기욱)가 지난 15일 오후 1시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신규 버추얼 레이블 'Priz(프리즈)'와 프로젝트 유닛 'Priz-V(프리즈 브이)'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리즈는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버추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사업을 전개하는 새로운 레이블이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첫 유닛인 프리즈 브이를 선보였다.

프리즈 브이는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버튜버 5인(구슬요, 따린, 모라라, 엘시, 해리)으로 구성된 유닛이다. 팀 이름은 멤버 5인을 의미하는 로마 숫자 'V'와 응원 및 승리를 상징하는 'Victory'에서 착안했다.

프리즈 브이는 상반기 중 신곡 발매와 함께 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는 물론, 언리얼엔진 기반의 자체 솔루션과 국내 최대 규모의 모션 캡처 스튜디오를 활용해 기술 지원, 자체 A&R(Artists and Repertoire)을 통한 음원반 제작, 그리고 게임 제작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고퀄리티 비주얼 아트를 제공한다.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 역시 자체 모션 캡처 스튜디오를 활용해 아티스트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구현한 풀트래킹 방식으로 제작됐다.

이번 쇼케이스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과 치지직에 동시 송출되었으며 2월 16일 기준 통합 누적 조회수 4만3000회를 돌파했다.

한편 넷마블에프앤씨의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버추얼 아이돌 제작 및 엔터테인먼트, VFX(특수시각효과)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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