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2862억원…흑자전환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05 13:31

2024년 신규수주 19조9100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

GS건설 사옥 그랑서울./사진제공=GS건설

GS건설 사옥 그랑서울./사진제공=GS건설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GS건설은 5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12조 8638억원, 영업이익 2862억원, 신규수주 19조 9100억원의 2024년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특히, 미래의 매출 성장세를 가늠하는 신규수주는 전년 대비 95.5% 증가한 19조 9,10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2022년 신규수주 16조740억원을 넘어서며 창사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사업본부별 매출을 살펴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가 지난해 10조2371억원에서 9조5109억원으로 7.1% 감소했고, 인프라사업본부는 지난해 1조1041억원에서 1조1535억원으로 4.5% 증가했다. 플랜트사업본부는 지난해 3004억원에서 4, 257억원으로 41.7% 증가했다.

지난해 신규수주는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부산 부곡2구역 주택재개발사업(6439억원), 청량리 제6구역 주택재개발사업(4869억원), 플랜트사업본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증설 프로그램 패키지2번(1조6039억원), 동북아 LNG Hub 터미널1단계 프로젝트(5879억), 인프라사업본부 호주 SRL East 지하철 터널 프로젝트(5205억원) 등으로 각 사업본부에서 국내외 다양한 사업으로 수주 실적에 기여했다.

2024년 4분기 실적은 매출 3조386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0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0.5% 감소, 신규수주는 6조949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0.6% 증가했다.

한편 GS건설은 올해 경영 목표로 매출 12조6000억원, 신규수주 14조3000억원을 제시했다.

GS건설은 “안전과 품질에 기반해 건설업의 기본을 강화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의 기반과 내실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L이앤씨, 2분기 영업익 1594억원…전년 대비 26%↑ DL이앤씨(대표이사 박상신)가 주택사업 수익성 개선과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신규 수주는 3조원을 넘어섰고, 발전·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등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수주 기반을 넓히고 있다.DL이앤씨는 30일 2분기 잠정 실적과 함께 555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8029억원, 영업이익은 159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했고, 상반기 누적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53% 늘었다. 신규 수주는 3조118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3.9% 증가했다.DL이앤씨는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와 사업성 중심의 선별 수주, 원 2 일동제약, 2분기 영업이익 50억 원…전년比 739.1% 증가 일동제약이 올해 2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일동제약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6억 원 대비 739.1%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5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1385억 원보다 9.0%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매출액은 29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2745억 원 대비 6.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48억 원보다 197.0% 증가했다. 3 롯데百 ‘롯데타운 명동’ 새 단장…관광 랜드마크 경쟁력 강화 롯데백화점이 ‘롯데타운 명동’ 공간 혁신에 나선다. 명동 최대 규모의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고 본점 지하 시그니처 광장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쇼핑과 문화, 관광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롯데백화점은 영플라자 외관에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롯데타운 라이트’를 도입하고,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 리뉴얼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롯데타운 명동은 롯데백화점 본점을 중심으로 에비뉴엘과 영플라자 등이 모여 있는 복합 쇼핑 공간이다. 최근에는 명품과 미식, K-패션 등을 앞세워 국내 고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표 쇼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상반기 본점 외국인 매출은 전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