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박강수 마포구청장 “맞춤형 행복 증대…차별없는 동등한 도시로” [신년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13 00:00

▲ 박강수 마포구청장

▲ 박강수 마포구청장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37만 마포구민 여러분!

새로운 변화와 발전이 기대되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뜻대로 이루시고, 가정에 늘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처음 구청장에 취임하던 날 어려울 때 힘이 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한 그 약속을 저는 지금도 기억합니다.

그래서 매 순간 오로지 37만 구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어린이, 장애인, 어르신이 웃을 수 있는 도시를 향해 달려왔습니다.

전국 최초의 마포구 ‘주민참여 효도밥상’과 햇빛센터, 레드로드, 효도숙식경로당, 누구나운동센터, 마포형 스터디 카페 ‘스페이스’ 등 많은 혁신적인 사업이 지난 2024년 마포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올해는 이러한 든든한 구민 복지 기반 위에 특히 여성, 청년을 위한 정책과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을 통해 마포구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효도밥상을 더욱 확대하면서,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 준비 청년을 위한 취업창업지원센터와 청년하우스를 통해 수준 높은 취창업 교육과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아기 웃음소리가 마포에 가득 찰 수 있도록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뛰어난 보육 시설과 함께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학습공간을 더욱 확충할 계획입니다.

마포 11대 상권 곳곳을 누빌 ‘마포순환열차버스’도 정식 운영해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마포구 전역을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넘치는 문화관광도시로 우뚝 서겠습니다.

올해 마포구는 지역경제 활력·맞춤형 행복 증대·미래 성장 지원’을 제시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저와 1400여 마포구 공직자 모두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구민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해 나아가겠습니다. 구청장의 한 시간에는 37만 마포구민의 한 시간 한 시간을 모은 37만 시간의 가치가 담겨있습니다.

2025년에는 오직 구민의 행복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여정에 구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구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공시 밖 ‘상장사 텔레그램’ 함정…‘소통’ 탈 쓴 주가 관리, 감독 사각지대 상장기업들이 투자자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직접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널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정식 공시나 공식 보도자료와 달리, 회사가 주가 하락이나 임원들의 주식 매도 이유를 임의로 해명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외부 호재를 자사 호재처럼 포장해 투자자를 오도하는 사례가 잇따른다.법적 책임은 피하면서 투자 판단에 영향을 주는 비공식 정보를 특정 채널에만 흘리는 행위가 확산하고 있어 금융당국의 선제적 제도 정비와 감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임원 주식 매도에 “개인 사정일 뿐”…회사가 직접 나선 우려 달래기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상장사의 공식 IR 텔레그램 채널에 당일 주가가 떨어진 원인으로 임원들의 2 용산구, 국제업무지구·어린이공원으로 주택 공급 반대…왜?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 발표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주택 공급 확대에 이어 용산공원 내 용산어린이정원 부지 활용까지 검토하면서다. 서울시와 용산구는 국가공원 훼손과 기반시설 부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어 정부의 공급 확대 구상에 난항이 예상된다.11일 용산구·용산구의회 등에 따르면 정부가 신규 주택 공급과 금융 대책을 담은 부동산 대책 발표를 준비하면서 용산 지역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일대 주택 공급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지역사회와 정부 간 갈등이 커지는 분위기다.정부는 서울 내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용산공원 내 용산어린이정 3 김경대 용산구청장, 지방행정공제회 폭염 취약계층 후원품 전달식 참석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10일 서울역 쪽방상담소 온기창고에서 대한지방행정공제회로부터 600만원 상당의 폭염 대응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경대 구청장과 김기영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 유호연 서울역쪽방상담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후원물품 전달에 이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용산복지재단을 통해 기탁한 물품은 서울역 쪽방촌 주민과 남영동 일대 폭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특히 쪽방촌 주민에게 제공되는 물품은 온기창고를 통해 전달된다. 온기창고는 주민들이 필요한 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