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카드, 챔피언 브랜드들과 협업 성과 공유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10 18:33

19개 PLCC 파트너사 임원 참석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이 지난 4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2024 현대카드 PLCC 파트너사 협의회'에 임하고 있다./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이 지난 4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2024 현대카드 PLCC 파트너사 협의회'에 임하고 있다./사진=현대카드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각 업계 챔피언 브랜드들로 구성된 현대카드 PLCC 파트너사 최고 경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협업 성과를 공유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 4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2024 현대카드 PLCC 파트너사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파트너사들간 협력을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0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회째다.

현장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강대현 넥슨 대표 ▲박준모 무신사 대표를 등 19개 파트너사 대표급 최고 경영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카드는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현대카드와 파트너사들은 2000여건이 넘는 협업을 이어왔다. 최근엔 대한항공과 제네시스, SSG.COM 3개사가 '3 Body-A 현대카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강병화 현대카드 PLCC본부장은 "현대카드와 PLCC 파트너사들은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협업에서 출발해 데이터 인프라의 고도화를 통한 플랫폼 완성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며 "향후 또다른 PLCC 파트너사들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상품들이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도 공유됐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행동과 이벤트 예측 기술 적용 개인화 마케팅 사례가 꼽혔다. 신동훈 현대카드 AI사업2본부장은 "파트너사들의 비즈니스를 위해 공격적이고 전방위적으로 데이터 사이언스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 현대카드 부회장은 "이번 행사는 최고의 리더들이 만나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나누고 의미 있는 협업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개최…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 소개 [NPL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부산 경·공매 NPL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실제 영남권 실물 자산 사례를 중심으로 한 NPL 투자 노하우와 NPL 시장 동향을 진행할 예정이다.29일 NPL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오는 9월 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경ㆍ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투자 설명회는 지난 6월 24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한 1차 투자 설명회에 이은 2차 투자설명회로. 경·공매 및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 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획됐다.MG신용정보 관계자는 "설명회 개최를 통해 일반 투자자분들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NPL투자에 대한 지식을 전파하고자 투자 설명회를 마련했 2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3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