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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당우성3단지’ 34평형, 3.8억 하락한 11.2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16 08:24

경기도 파주시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 33평형 4억원 하락
부산시 해운대구 ‘롯데캐슬 스타’ 35평형, 6억원 하락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금융단지한양수자인레이크블루’ 34평형, 4.4억원 하락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사진제공=주현태 기자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사진제공=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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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8월 16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시 내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사당우성3단지’ 33평(84.66㎡) 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지난 8월 10일 종전 최고가인 15억원에서 3억8100만원(25%↓) 하락한 11억19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종전 최고가 거래가 발생한 것은 2021년 8월이었다.

경기의 경우 파주시 ‘운전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 33평(84.99㎡) 타입에서 가장 큰 하락폭이 기록됐다. 이 매물은 지난 8월 10일 최고가 9억5000만원에서 3억9500만원(42%↓) 내린 5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부산에서도 하락거래가 이어졌다. 해운대구 ‘롯데캐슬 스타’ 35평(85.0㎡)형은 종전 최고가였던 16억5000만원에서 6억원(36%↓) 내린 10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인천에서도 하락폭이 큰 거래가 이뤄졌다. 서구 청라동에 위치한 ‘청라국제금융단지한양수자인레이크블루’ 34평(84.64㎡)형은 종전 최고가 12억9500만원에서 4억3500만원(33%↓) 내린 8억6000만원으로 손바뀜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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