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M증권, 내부통제위원회 신설…전원 사외이사로 구성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13 09:45

이사회 내 위원회 신설…내부통제 강화 기반 마련

사진제공= iM증권(2024)

사진제공= iM증권(2024)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iM증권(옛 하이투자증권)이 이사회 내 위원회로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했다.

iM증권(대표 성무용닫기성무용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같이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성무용 사장은 지난 3월 취임 후 시너지, 수익원 다변화, 기업문화 개선 등 다양한 어젠다와 함께 내부통제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이번 내부통제위 신설은 내부통제 강화 기반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경영진 의지의 표명이다.

내부통제위를 통해 임직원의 직업윤리와 준법정신을 중시하는 조직문화의 정착 방안을 마련하고, 내부통제의 기본방침과 전략을 수립하는 등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하여 고객 신뢰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내부통제위 위원장은 사외이사로 선임했고, 독립성 강화를 위해 3인의 위원 전원을 사외이사로 구성했다. 위원회의 과반을 사외이사로 구성할 것을 요구하는 관계 법령보다 훨씬 강화된 요건을 적용했다.

내년 7월 본격 시행 예정인 책무구조도의 원활한 도입을 위해 로드맵 마련과 외부 컨설팅 등을 통해 충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며, 본사 영업 부문의 고객확인제도를 확대 적용하여 자금세탁방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iM증권 관계자는 “내부통제 강화가 비즈니스의 기본이자 건전한 영업 및 수익확대의 전제조건이라는 관점에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내실 있게 진행 중”이라면서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통해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삼전·닉스 털썩…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무더기 신저가 13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이 일제히 신저가를 터치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두 종목 주가가 급락하면서, 레버리지 상품 낙폭이 더욱 커졌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6700선까지 뒷걸음질 쳤다.단일종목→레버리지→코스피 지수로 급락 전달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량 최대인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1.46% 급락한 1만4915원에 마감(오후 3시30분 기준)했다.장중 신저가로 1만4835원까지 터치했다. 이는 최고점(4만4385원)과 비교하면 67%나 급락한 수치다. 다른 레버리지 상품인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 2 카카오페이증권, 투자매매업 인가 획득…신호철 대표 "종합증권사 도약 발판 마련" 카카오페이증권이 투자매매업 인가를 취득하며 기존 중개 업무를 넘어 유가증권 인수와 매매, 판매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됐다.카카오페이증권(대표이사 신호철)은 금융당국으로부터 금융투자업 업무 단위 추가 등록을 승인받아 투자매매업 증권 인가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자기자본 활용 수익원 강화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인가로 유가증권을 중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인수·매매·판매할 수 있는 업무 범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카카오페이증권은 리테일과 IB(기업금융) 사업을 잇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동안 위탁매매(브로커리지)를 중심으로 리테일 사용자 기반을 쌓아온 데 더해, 자기자본을 활용한 상품 인수와 3 "앱 하나 잘못 깔았다가 코인 통째로 털린다"…빗썸, 가짜 거래 앱 주의보 최근 가상자산 투자자를 노린 '가짜 거래 앱' 사기가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정상 앱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든 가짜 앱 하나 때문에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한순간에 잃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13일 빗썸은 정보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짜 거래 앱 사기 예방 가이드를 공개하며 "이제는 공식 앱 마켓에 등록된 앱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심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라며 이용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최근 등장하는 가짜 앱은 과거처럼 조악한 수준이 아니다. 실제 거래소 앱의 이름과 로고, 화면 구성까지 그대로 복제한 뒤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업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