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증권, 리테일 자산·고액자산가 고객 확대…1분기 순이익 2531억원 0.2%↑[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14 17:43

1분기 영업익 3316억원 전년비 2.9%↓

자료출처= 삼성증권 2024년 1분기 실적 보고서(2024.05.14) 갈무리.

자료출처= 삼성증권 2024년 1분기 실적 보고서(2024.05.14)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이 주력인 자산관리(WM) 부문에서 리테일 자산이 늘고, 고액 자산가(HNW) 고객들도 확대되면서 1분기 순이익이 소폭 증가했다.

삼성증권(대표 박종문)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3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253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2% 늘었다.

전분기 대비 영업익, 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다.

삼성증권 측은 "국내외 시장거래대금 증가로 리테일 중심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별도 기준으로, WM부문은 선도사 지위를 유지했다. 리테일 1억원 이상 자산 고객수, 즉 HNW 고객수는 2024년 1분기 26만명으로 전분기(24만8000명) 대비 증가했다.

리테일 고객자산은 313조9000억원으로 전 분기(295조3000억원) 대비 12조2000억원 늘었다.

퇴직연금 예탁자산은 12조8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7.3% 증가했다.

국내주식 수수료, 해외주식 수수료는 각각 1065억원, 427억원을 기록했다.

IB 부문은 구조화금융 중심으로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

구조화금융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93.5% 늘어난 685억원을 기록했다.

연환산 ROE(자기자본이익률)는 15.2%로, 전년 동기 대비 0.9%p 줄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상지건설, 유증 187억 조달…’디스트레스’ 국면 상지건설이 자회사 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전환을 위해 시장조달에 나선다. 자체 실적도 악화되고 있는 만큼 외부조달 의존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향후 레버리지 부담이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상지건설은 187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주당 발행단가는 8520원, 총발행주식수는 220만주다.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구주주 1주당 신주 배정비율은 0.3225주다. 이번 공시는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일정이 지연됐다.주관사는 SK증권으로 모집주선업무를 맡았다. 모집주선은 총액인수나 잔액인수 방식과 달리 미청약분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증자 흥행 2 하반기 증권업 전망은, 신평사 "대형·중소형사 수익성 양극화…조달환경 변화 대응 모니터링"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올해 하반기 증권업에 대해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수익성 양극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른 조달 환경 변화 모니터링도 필요하다고 판단됐다.대형 증권사의 경우 모험자본 투자 의무 감안 시 자본 완충력 관리 중요성도 강조됐다. '머니무브'가 두드러진 상반기3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NICE(나이스)신용평가 신승환 책임연구원 등은 '2026년 상반기 증권업 신용 평가 결과 및 하반기 주요 모니터링 포인트' 리포트(6월 30일)에서 "머니무브와 리테일 호황 속 대형 IB 중심의 실적 개선 및 수익성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생산적 금융 전환 기조 아래 여신성 익스포저 확대가 가속화 되고 있 3 우리투자증권, 6000억원 인수금융 주선 완료…"빅딜 성과 본격화" 우리투자증권이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6000억원 인수금융 주선을 완료했다.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지난 6월 30일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과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이 추진한 SK그룹의 핵심 에너지 발전소 자산인 울산GPS와 SK멀티유틸리티 지분 인수 거래의 인수금융 주선을 완료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인수금융 1조원 중 과반 담당…공동 주선사 참여총 딜 규모는 1조6000억원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전체 인수금융 1조 원 중 과반이 넘는 6000억 원을 담당하며 공동 주선사로 참여했다.울산GPS는 LNG와 LPG를 모두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복합화력발전소다. 높은 수준의 설비와 낮은 연료 도입 가격을 바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