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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창립30주년 맞아 ESG경영 실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18 01:29

▲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와 이재원 사단법인 희망조약돌 사무총장(왼쪽 두 번째)이 21일 서울 역삼동 우리금융캐피탈 본사에서 열린 창립30주년 기념식에서 기부금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와 이재원 사단법인 희망조약돌 사무총장(왼쪽 두 번째)이 21일 서울 역삼동 우리금융캐피탈 본사에서 열린 창립30주년 기념식에서 기부금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금융캐피탈(대표 정연기)은 지난 달 21일 창립30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일을 전사 사회공헌을 날로 운영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매년 창립기념일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날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더불어 우리금융캐피탈의 특화 사회공헌활동인 ‘With 우리 그린프로젝트’에 전 임직원이 참여해 ESG 경영실천을 위한 강한 실천의지를 보여줬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자립청소년을 위해 친환경 생필품으로 구성된 응원KIT 제작을 위해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에 2,000만원을, 결식아동들을 위한 다회용 친환경 도시락 용기 구입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고유 사회공헌 사업으로 ‘With 우리 그린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지난 해 11월 지역아동센터 3곳에 전기차와 충전시설을 기부했다. 이어 창립30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자원재활용과 기후위기대응 캠페인에 함께하며 전사적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달 21일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위해 우리금융그룹의 지원으로 지난해 10월 문을 연 ‘굿윌 스토어 금천점’에 임직원들이 기부한 도서, 의류, 생활가전 등 총 300여점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우리금융캐피탈은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With 우리 그린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과 캠페인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 달 29일에는 오륜지역아동센터(서울시 송파구 소재)를 찾아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센터아동들과 친환경 제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기후위기캠페인을 진행했다.

우리금융캐피탈 정연기 대표이사는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뜻 깊은 날 의미 는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함과 동시에 직원들이 보다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ESG관점의 프로그램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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