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비트코인, 8300만원 돌파 고공행진…사상 최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28 18:45

달러 기준도 5만9000달러선 껑충…현물 ETF 수요·반감기 기대 영향 풀이

사진= 이미지투데이

사진= 이미지투데이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가상자산(코인) 대표격인 비트코인 시세가 8300만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로 치솟았다.

28일 오후 6시18분 현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8235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30분께 시세가 크게 뛰면서, 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이내 기준 최고가 8345만원까지 터치했다.

직전 비트코인 최고가가 지난 2021년 11월 8270만원 수준이었는데, 8300만원을 뚫었다.

국내 또 다른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8198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때 코인원은 8188만원, 코빗은 818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 기준으로는 6만 달러에 근접해 있다.

가상자산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5만895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역시 24시간 내 기준 5만9485달러까지 터치하기도 했다.

비트코인 시세 고공행진 배경을 보면, 올해 1월 미국에서 첫 발을 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가 순유입을 기록하면서 비트코인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오는 4월 코인 채굴에 따른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를 앞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코인 공급량이 줄면 가격에 낙관적이라는 분위기가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서만 가격이 30% 넘게 뛰었다. 대장격인 비트코인 시세가 크게 오르면서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 규모도 2월 말 현재 기준 2조 달러를 넘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증시 거래대금 줄고, 운용 부담 커지고"…증권사 3분기 실적 전망 '둔화' 올해 3분기 국내 대형 증권사 실적은 증시 거래대금 수혜 효과가 걷히면서 실적 둔화 전망이 우세하다.금리상승기 운용(트레이딩) 손익에서도 비우호적 여건이 예상돼 추가적인 하방 압력이 예상된다. "미래에셋 3분기 순익 40%대 감소 전망"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5대 증권사(미래에셋·NH투자·삼성·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의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총합은 2조8341억원 규모다. 3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2조1246억원이다. 개별 증권사 중에서 특히 미래에셋증권의 실적 전망치 하향이 부각됐다.미래에셋증권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3300억원, 순이익 전망치는 1969억원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영업이 2 WGBI 앞두고 커지는 외국인 국채투자…통합계좌 잔고 27조 한국예탁결제원의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연계 국채통합계좌가 출범 2년 만에 외국인 국채투자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보관잔고가 27조4000억원으로 늘었고, 개통 이후 누적 거래금액은 1740조원을 넘어섰다.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본격화되면서 외국인의 한국 국채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채통합계좌의 역할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14일 예탁결제원은 국채통합계좌 개통 2주년을 맞아 지난 28일 업계 간담회를 열어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을 비롯해 국내 투자매매업자와 보관기관 등 27개 기관에서 60여명의 실무책임자 3 하나증권-업비트글로벌 맞손…“디지털자산 금융사업 협력”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업비트글로벌과 맞손을 잡고 디지털자산 및 금융 분야의 사업 협력에 나선다.하나증권은 11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 및 금융 분야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업비트글로벌은 업비트의 해외 디지털자산 사업을 총괄하는 싱가포르 소재 지주사다.디지털자산 사업모델·인프라 등 협력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사가 보유한 금융·자산운용 역량과 디지털자산 기술,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주요 협력 분야는 ▲디지털자산 운용 사업모델 개발 ▲디지털자산 관련 상품·서비스 설계 및 출시 ▲디지털자산 관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