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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스증권, ETF 실시간 거래 서비스 오픈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24 20:03

ETF 수수료 0.015%

사진제공= 한국포스증권(2024.01.24)

사진제공= 한국포스증권(2024.01.24)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온라인펀드 전문 쇼핑플랫폼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한국포스증권은 24일 실시간으로 상장지수펀드(ETF) 매매가 가능한 서비스를 출시했다.

ETF 거래수수료가 업계 최저수준으로 저렴하다. 현재 펀드슈퍼마켓은 타사의 온라인 클래스(Ce) 대비 판매보수가 2분의 1 수준 S클래스 펀드를 단독으로 팔고 있는데, 이에 발맞춰 ETF 수수료도 0.015%로 저렴하다.

모바일앱에서 ETF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25개사 평균 거래수수료(0.109%)와 비교해봐도 7분의 1 수준까지 저렴한 수수료라고 한국포스증권 측은 밝혔다.

ETF 전용 투자앱인 만큼 ETF 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최적화했다.

실제로 ETF 투자를 하기 전에 가격의 움직임을 확인하면서 투자하고 싶은 경우 손쉽게 모의투자도 할 수 있다.

거래가 간편하고 결제가 빠른 ETF 투자와 함께 펀드 투자를 병행하는 투자자라면 하나의 종합계좌에서 가장 저렴한 판매보수로 판매되는 S클래스 펀드와 낮은 수수료의 ETF 투자로 비용을 아끼면서 손쉽게 투자수익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

향후 업계 최저 수준의 대출 수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포스증권은 국내 최고의 신용평가등급으로 낮은 금리로 자금조달이 유리한 한국증권금융의 자회사다.

한국포스증권 측은 "초보투자자부터 DIY(Do it yourself) 투자 전문가까지 펀드투자에 적합한 정보들을 제공해 온 ‘펀드슈퍼마켓’인 만큼, ETF 서비스도 쉬운 투자에 집중했다”며 “가장 쉽고 편리한 ETF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포스증권은 ETF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3월말 이전에 ETF 거래를 시작하는 모든 고객의 계좌에서 연말까지 ETF 거래수수료 ‘무한 ZERO’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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